1. 극세사 차렵이불
전기장판 안 켜도 쏙 들어가면 1분 만에 체온으로 후끈해짐. 아침에 침대 밖을 못 나가는 게 유일한 단점...
2. 패딩 털 슬리퍼 (실내용)
수족냉증러 필수. 발바닥 시린 거 없어지니까 보일러 덜 틀어도 돼서 가스비 굳음.
3. 실리콘 온수찜질팩
전자레인지 2분 돌려서 배 위에 얹고 이불 덮으면 극락. 추위 싹 녹음.
다들 오늘 코트 입으셨나요 패딩 입으셨나요?
올겨울 ‘이건 진짜 사길 잘했다’ 싶은 인생 방한템 있으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
인간적으로 트렌치코트는 딱 일주일이라도 입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ㅠㅠ
월요일: 어 좀 쌀쌀한가?
화요일: 코트 꺼내야겠다
수요일: 살려주세요 영하가 웬 말이야
가을 건너뛰고 겨울로 직행해서, 추위 못 버티고 꺼냈다가 “진작 살 걸” 후회한 월동 꿀템 3가지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