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형 카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이유 ㅣ2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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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유정수님 클립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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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 카페가 많이 생기는 이유를 상속‧증여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 비중이 크지 않음.
2. 상속 목적 대형 카페는 일부 존재하지만, 수익성이 낮으면 상속 자산 가치도 떨어져 현실적으로 좋은 선택이 아님.
3. 서울 외곽·경기권 대형 카페 다수는 개발을 기대하며 사 두었던 임야·잡종지를 활용하려는 과정에서 생겨남.
4. 과거에는 이 땅들로 펜션, 전원주택, 레저단지, 소규모 유원지, 전시 공간 등을 많이 개발했으나 지금은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됨.
5. 입장료 내고 즐기는 레저 시설·전시 공간�� 대한 수요가 줄고, 사람들은 입장권보다 카페에서 돈 쓰는 방식에 더 익숙해져 입장료 기반 모델이 약해졌음.
6. 이에 따라 입장권 대신 비싼 음료·디저트를 판매해 공간 사용료를 받는 구조로 전환된 것이 대형 카페 모델의 핵심임.
7. 초기에는 입장권+음료 쿠폰 방식의 대형 공간이 있었으나, 입장료 부담 때문에 실패하고 자연스럽게 ‘무료 입장, 고가 음료’ 방식으로 바뀌었음.
8. 이 구조는 예전 미사리 통기타 카페처럼, 커피 가격에 공연‧공간 이용료가 포함된 개념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음.
9. 그래서 대형 카페는 단순한 동네 카페의 확장판이 아니라, 펜션·레저시설·식물원·전시 공간을 대체하는 복합 문화·여가 공간 성격이 강함.
10. 중정 구조와 포토 스폿을 중심으로, 뷰가 없어도 내부에 정원·조형물·포토존을 만들어 사람을 끌어들이는 건축 트렌드가 더해지면서 규모가 계속 커지는 경향을 보임.
11. 한편 한국은 더 이상 인구 증가·도시 확장 국면이 아니어서, 외곽 임야가 ‘언젠가 개발될 땅’이 아니라 세금만 나가는 애물단지로 인식되기 시작함.
12. 땅값 상승 기대가 예전만 못해지자, 토지 보유자들이 직접 개발해 수익을 만들거나 가치 상승을 노리려고 대형 카페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남.
13. 파주 ‘더티 트렁크’ 같은 일부 대형 카페가 월 매출 6억~8억을 기록하며 성공 사례로 유명해지면서, 비슷한 모델을 따라 하려는 수요가 급증함.
14. 이런 성공 사례와 더불어, 가업상속공제·증여세 과세특례를 활용해 상속세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창업하려는 고액 자산가 수요도 늘어남.
15. 실제로 100평 이상 대형 베이커리 카페 수는 최근 수년간 꾸준히 증가했고, 상속세 절세 수단으로 활용된다는 지적 때문에 국세청이 실태 점검에 나서기도 했음.
16. 그러나 카페 본업 기준으로 보면, 모든 대형 카페가 높은 매출을 올리는 ��은 아니며, 부동산 가치 상승과 절세 효과만 보고 들어갔다가 영업적자에 시달리는 사례도 적지 않음.
17. 대형 카페가 오래 살아남으려면 공간·뷰·포토존뿐 아니라 커피 맛, 빵·음식 품질, 가격 합리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부동산 개발 관점으로만 접근하면 이 부분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음.
18. 반대로, 소형·중형 카페 중에는 임대료를 낮추고 품질에 집중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곳도 많아서, 자본 규모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경쟁력이 생기는 구조가 아님.
19. 가업상속공제를 활용한 베이커리 카페 상속은 10년 이상 실제 영업, 자녀의 일정 기간 근무, 매출·고용 유지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 불충족 시 세금이 추징될 수 있음.
20. 종합하면, 대형 카페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상속세 절세, 외곽 토지의 개발 대안, 초기 성공 사례의 신화, 레저시설·전원주택의 대체 수요가 한꺼번에 겹친 결과이며, 그만큼 리스크도 큰 사업 모델임.
미국 직투 주식 상속세 실무 처리 추가보완ㅣ260809
1. 상황을 가정하면
한국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국내 증권사 앱으로 $AAPL 같은 미국 개별주식과 $VOO 같은 지수 상품, $TQQQ 같은 변동폭 큰 상품을 함께 담아뒀음.
그런데 이 사람이 세상을 떠남.
남은 가족은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내야 할까.
2. 바로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임.
미국 회사 주식인데도 미국이 아니라 한국 국세청에 ���속세로 냄.
세금 규정 때문이 아니라
한국만 쓰는 독특한 보관 방식 때문임.
3. 미국은 자기 나라에 살지 않는 외국인이 사망했을 때
남긴 미국 재산이 6만 달러를 넘으면 상속세 신고서를 내라고 요구함.
그 미국 재산에는 미국 회사 주식도 포함됨.
4. 그런데 미국이 이 세금을 실제로 걷는 방법이 중요함.
미국은 세무서가 외국인을 찾아다니는 게 아니라
주식 명의를 바꿔주는 길목을 막는 방식을 씀.
���은 사람의 주식을 상속인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그때 세금 정리 증명서를 요구하는 것임.
명의 변경이 곧 검문소인 셈임.
5. 그럼 국내 증권사로 산 미국주식은
명의가 어떻게 돼 있을까.
여기서 한국만의 제도가 등장함. 💦
한국은 자본시장법으로
증권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을 두고 있고
국내에서 산 미국주식은
개인 이름이 아니라
이 기관 이름의 계좌로
해외에 맡겨져 보관됨.
6. 수백만 명의 미국주식이 거대한 창고 하나에 뒤섞여 들어가 있고
창고 문패엔 개인 이름 대신 한국 기관 이름이 붙어 있음.
그 창고 역할을 하는 보관은행은 예탁결제원이 지정하는데, 대표적으로 씨티은행임.
미국 입장에선 창고 안에 누가 몇 주를 가졌는지 볼 수가 없음.
7. 그럼 왜 한국만 이렇게 할까.
배경에 역사�� 있음.
1994년 일반 투자자의 해외주식 직접투자가 허용되면서
투자자 보호와 거래비용 축소를 위해 외화증권 집중예탁 제도가 함께 시행됨.
개인이 각자 외국 기관과 직접 거래하면 사고 위험과 비용이 크니
나라가 한 창구로 모아 안전하게 관리하자는 취지였음.
8. 그래서 이건 선택이 아니라 의무가 됨.
자본시장법은 증권사가 위탁매매하는
모든 증권을 예탁결제원에 맡기도록 정하고 있고
해외주식도 마찬가지임.
구조는 증권사에서 예탁결제원으로
다시 예탁결제원에서 외국 보관기관으로 이어지는 두 겹 구조임.
개인이 미국에 직접 이름을 올릴 길 자체가 제도적으로 없음.
9. 실제로 자기 나라 예탁결제기관을 통해 해외주식을 이렇게 집중예탁하는 나라는 아주 드물고 이례적임.
미국이나 유럽 투자자는 증권사 장부에 개인 이름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한국 투자자만 이 창고 뒤에 가려진 형태가 됨.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만든 제도가
뜻밖에 미국 세금까지 가려주는 결과를 낳은 것임.
(이어서 계속 🔗)
결혼자금 2천만원 목표로 X를 시작했는데, 거의다 채워졌습니다.
정직원 달성하고 2천만원 모아보겠다고 했을 때 한 대형 계정이 약간 비웃으면서 "쉽지 않을텐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그분 활동을 안하더라더요^^
5번의 주급에 약 1800만원 입니다.
지금은 좀 떨어졌지만 ��율이 많이 도왔네요 ㅎㅎ
X는 어떻게 보면 새로운 발상과 흐름인거 같아요. 제가 X 타래 렉카계의 시초라는 것은 대부분 인정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익 기준이 바뀐다고 렉카 멸명이라는 글을 많이 봤지만, 바뀌면 또 바뀌는데로 잘 해보겠습니다.
뭐든 돈은 다다익선이지요 ㅎㅎ X 더 열심히 하면서 결혼식의 퀄리티를 더 높여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소통도 많이하고 해볼게요!
내가 아는 그 강해령 기자라면
꽤 신뢰 있는 소스에서 나온 말일꺼 같은디
(강해령의 테크 관련 딥한 기사는 꽤나 업계와 연이 없으면 알수 없는 사실들이 많았었음)
아무튼 여기서 나온 얘기가
주주환원으로 100조 규모임.
대호재인건데
월요일엔 이 기사 내용으로 가득찰꺼 같음.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 현금 배당 등을 포함해 100조원 안팎의 주주환원책을 준비
■똘똘한 한 채, 이제 자랑거리 아님
같은 순자산 40억이라도 아파트 40억 한 채로 몰아넣은 사람과 아파트 25억에 금융자산 15억을 붙인 사람은 이제 완전히 다른 처지가 됨.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이 초고가 1주택 종부세·양도세는 조이면서 재산세는 손도 안 댔고, 금융자산엔 애초에 보유세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
아파트 한 채에 다 담은 사람은 매년 불어나는 보유세를 근로소득이나 다른 현금에서 꺼내 메워야 함. 자산은 벽에 걸린 그림���럼 값만 오르지 한 푼도 안 뱉어내는데 세금 고지서는 꼬박꼬박 날아오는 구조.
반면 금융자산 15억을 붙인 사람은 그게 배당이든 이자든 매도차익이든 현금을 실제로 만들어냄. 그 돈으로 세금을 치르고도 남으니 삶이 쪼들리지 않음.
총액은 같은데 한쪽은 세금 내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다른 쪽은 자산이 벌어다 준 돈으로 세금을 치르는 것.
노후로 가면 격차가 더 벌어짐. 은퇴 후 근로소득이 끊긴 상태에서 아파트 한 채만 덩그러니 쥔 사람은 세금 낼 현금이 없어 결국 집을 담보 잡거나 팔아야 하는데, 양도세 공제까지 깎였으니 팔 때도 손해.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을 곁에 둔 사람은 그럴 일이 없음.
예전엔 초고가 아파트에 살면 으스대고 잘사는 티를 낼 수 있었지만, 이젠 경제력에 따라 꼭 그럴 수는 없는 상황이 돼버림.
I listened to $SNDK Earnings Call yesterday (yes, that's what I do on my spare time or when I'm working out 🤣) and WOW! Similar to $MU, Sandisk is absolutely killing it and now has multi-year visibility and long-term customer contracts. Super impressive!
With the stock down ~45% from its highs, and an estimated forward PE of ~9, it's very attractive!
When you listen to the earnings calls, it's obvious that both $MU and $SNDK management teams have PTSD from 2023 memory/storage prices & negative margins. To ensure that never happens again, both companies (as well as SK Hynix & Samsung) are making multi-year agreements with SUBSTANTIAL pre-paid financial obligations by their customers to ensure they can't back-out of deals. They've gone from not knowing what the next quarter's revenue is going to look like, to planning out 2029/2030 supply/sales!
Ironically, while the market discounts Micron, Sandisk and other memory makers due to historical patterns of memory, these companies appear to now have the most solid revenue base for at least the next 3-5 years. None of the other companies traditionally considered "more solid" have this level of GUARANTEED customer contracts with substantial pre-paid financials!
I think the market hasn't fully realized that the memory & storage makers are not lying when they are saying a lot of their supply is already contractually sold well into 2028 with some into 2029 and 2030!
야망있는 20 30대가
유독 고통스러운 이유라는데
심리학에는 성취 동기라는 말이 있음.
자아는 비대해질 대로 비대해졌고
내 인생을 내 맘대로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은 욕구는 미친 듯이 솟구치는 시기임.
근데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숨 막히고
불안하냐?
내 머릿속엔 완벽한 이상형의 삶이
너무 선명하게 그려지는데 현실의 나는
들어갈 입장권을 아직 못 구했거든.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닿지 않는
환장할거리감때문에 미침.
이 고통의 본질�� 결국 내 거대한 야망과
시궁창 현실이 정면으로 맞짱을 뜨면서
생기는거임.
우리가 지금 고통스러운 건 빡센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겪는 그 지독한 불안감은 생명력이
가장 치열하게 펄떡이고 있다는 시기라는거임.
SNDK's gross margin plateau is a welcome move. It means they are not squeezing customers to the extreme, and that they are looking at a long term vision instead. The disciplined, balanced capex execution I have been arguing for all along, the kind that prevents a company from investing to extremes at the top of the cycle and taking severe damage in the downcycle, requires SanDisk's NBM model. There is no way around it.
So is now the right time to buy SanDisk? The bears argue that the gross margin plateau marks the peak of this cycle. That is also why the stock is falling right now.
As I wrote in my SK Hynix earnings review(You can find it in the Citrini Substack chat), this is the point where we should be looking at Q, not P. As long as you believe in the AI supercycle, as long as big tech keeps spending, as long as compute companies like Nvidia remain in short supply, there is no scenario where the shortage eases for memory alone. That is the corresponding effect of LTAs (NBM) and disciplined capex. Even if gross margins stall, as long as Q expands and the floor set by those LTAs prevents an excessive collapse, the total profit pool will grow enormously.
Layer massive shareholder returns such as buybacks on top of that, and memory companies should be rerated, and they will be rerated. From cyclical stocks to essential infrastructure of the AI world.
$SN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