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란 애가 유시민더러 비루하고 악취가 나는 노인이라고 한 모양이다.
그래, 유시민은 노인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허지웅 넌 노인도 아닌데 심한 악취가 나는 건 어찌된 건가?
유시민은 너 따위가 막말할 정도로 잘못 살지 않았다.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온 사람에 대한 존중부터 배워라.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과 며칠 전까지 우리 민주당의 당대표를 역임한 분을 향해 도를 넘는 공격을 하고 있다. 본인들의 욕망과 사정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막말 수준의 근거마저 빈약한 뇌피셜뿐인 비난을 바라보며 참담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
남 탓 정치와 상대방 끌어내리기뿐인 태도로 당원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정부와 정권재창출은 우리 민주진영에게 있어 지상과제다. 이를 위한 다양한 해법이 논의되고 검토돼야 한다. 우리는 그간 뭉쳐서 이겼고 분열해서 졌다. 우리 민주진영이 선거에서 여유 있었던 적이 그리 많았던가? 우리는 언제나 절실하게 똘똘 뭉쳐서 승리했다. 박근혜 탄핵 때 그리해서 문재인정부를 탄생시켰고 윤석열이 초유의 내란을 일으켜 탄핵됐지만 정말 모두가 간절하게 최선을 다했기에 이재명정부를 만들 수 있었다.
이제는 우리 내부의 차이를 극복하고 통합과 연대로 더 단단한 민주개혁진영을 만들어야 한다. 범민주진영이 하나가 돼 내란 세력의 티끌까지 쓸어내야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진영'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 또한 같은 궤를 하고 있는 것을 진정 모르고 눈감고 묻지마식 비판에 나선 것인가?
우리는 민주개혁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한 방향과 방법을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쟁해야 한다. 시작도 하기 전에 거친 언사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공격부터 하는 태도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막말 수준의 언사하지 말고 본인부터 되돌아보기를 정중하게 권한다.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라는 자양분을 토대로 이재명의 역사를 활짝 꽃피워야 한다. 이 대의명제에 반대할 사람이 우리 민주개혁진영에 있을 수 있는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뭉칠 때 강했고 분열하면 졌다. 소리(小利)를 버리고 대의(大義)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이재명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그리해야 한다!
기자 여러분, 검찰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줄지 ‘참고’하기 위해 당신들 몰래 성향을 조사하고 그 자료를 조직적으로 공유했다면 뭐라고 쓸 건가요?‘언론홍보 참고용’이라고 써줄 건가요?
이번 일에 대해서는 ‘대검, 공소유지 참고용이라며 사실상 사찰 시인’이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의당이 “제 얼굴에 침뱉은 철면피 민주당은 역사의 오명"이라고 했는데,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이 부적절한 돈 받은 것 인정하고 돌아가셨는데도 창원 성산 재보궐도 나오고 올해 총선도 나왔습니다. 심지어 민주당에 단일화 제안까지 했습니다. 이정도 뻔뻔해야 롤대리를 비례1번으로 세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