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결이 다른
얘기인데 소위 자본주의의
돈벌이를 하지 않고
기본소득을 준다면
사람들이 집에서 다 하릴없이 놀 거라며
기본소득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오히려 돈은 안되지만
사회에 필요한 일들이
많다. 그 일들을 하면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다.
기본소득을 도입합시다!
일본군 ‘위안부’라고 작은 따옴표 붙이는 이유‼️
‘위안부’라는 명칭은 당시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사용했던 표현이에요.
위안은 본래 마음을 달래거나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지만,
‘위안부’라는 명칭에는 남성에게 성적 위안을 제공하는 여성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그래서 실제 성범죄 피해 여성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용어가 당시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실제 사용했던
역사적 표현임을 드러내고,
위안의 본래 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작은따옴표(‘ ’)를 사용해요.
또한 ‘위안부’ 앞에 ‘일본군’을
붙이는 것은 범죄 주체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작은 따옴표를 붙이는
올바른 표기를 꼭 지켜주세요!!
서울 자사고 학생의 입시 권력 앞에서 지방 일반고 학생의 인권은 아무것도 아닌 거지.
스벅 응원했던 배재고 야구부부터, 야구부 학부모에, 현 배재고 재학생과 배재고 졸업했다는 동문 할배들까지 너무나 당연하게 이걸 전제하고 언행해서 기분 나빴는데 그걸 교육청에 대한체육회가 공식 확인해 줌
배재고 건 관련해서 이 문제는 아무도 안 짚던데... 호남혐오, 학폭 가피해 처리 문제도 있지만 이거 '서울권 자사고 계급 권력'이 지방고보다 압도적 우위에 있음을 서울 광주 교육청이 공식 선언한 거나 다름없는 사건 아닌가. 지방고 출신인 나는 이게 처음부터 너무 기분이 나빴는데.
해야와 산들을 위해 콩을 모아주세요🫘🫛
❋ https://t.co/IDjrc3eFcD
지난 5월, 해야와 산들을 구조했습니다.
해야는 산들의 엄마고 산들은 해야의 아들입니다. 5월 초만해도 산들은 3.9kg에 불과한 갓난쟁이였고, 해야는 13로 추정하는 106kg의 큰 암컷이었습니다. 이 반달가슴곰 모자는 한 평도 되지 않는 뜬장에 갇혀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살았습니다. 올해 태어난 해야의 운명은 불법이라서 더 위태로웠습니다. 농장주가 숨기거나 죽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지난 2월 여주의 사육곰 농장에서 불법 증식한 것을 곰보금자리프로젝트 활동가가 발견했고, 5월에 경찰에 신고하여 어미와 새끼 곰을 압수했습니다.
해야와 산들의 일상은 오롯이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곰 보금자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사육곰 보호시설로 해야와 산들까지 16마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해야와 산들은 다른 곰들보다 빠르게 화천 곰 보금자리에 적응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친밀한 관계가 주는 위로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돌봄활동가들은 이들의 일상을 즐겁게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를 꺾어 넣어주고 새로운 맛과 냄새를 매일매일 느끼게 하기 위해 머리를 싸맵니다.이들의 일상은 오롯이 우리 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