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 총평은 선거 전엔 주가 9천 간다며 민주당이 다 이긴것 처럼 이재명 지지층이 문재인,조국 신나게 패고 다니길래 신경끄고 살았는데 정작 선거 결과 보니까 난장판. 이재명 임기 1년차 첫 선거였고 지지층 입장에선 지지율+주가 뽕에 취했을 순 있겠지만 선거가 그런것만으로 결정될리가
독재=생산자 중심주의
민주=소비자 중심주의
윤석열은 더 이상 마케팅 활동이 지겨워져서 독재를 하고 싶었던 거고.
한국처럼 유행이 순간 순간 바뀌는 사회에서 윤석열이 무기징역 선고 받은 순간부터 사람들은 '내란' 소리에 싫증이 나기 시작하지.
식상한 마케팅 계속하다 민주당 정권 뺏기지.
오세훈 당선에 스타벅스 김치녀 비난하는건 정치가 마케팅의 영역이라는 사실을 인정 안하는거지.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권자는 소비자인데, 오세훈 잘 생겨서 찍어도 1표고 정원오 말빨 후져서 안 찍어도 내 맘인거지.
소비자 취향 비난하는 가게는 장사 망하겠다는 얘기지.
"민주=소비자 중심주의"
조국 '내로남불'은 팩트이지만,
정치인 중 내로남불 아닌 사람 있나?
그의 문제는 센스 부족과 과도한 후까시.
사면되자마자, 합당을 하든 혁신당 해체 후 개별 입당을 하든 민주당 갔어야.
YS는 자존심 없어 노태우 가랑이 사이를 기었을까?
나중에 하나회 해체하고 노태우 감옥 보냈으면 된거지.
부자란.
물질적인 충족이 주가 아닌, 내 내면의 풍만함에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내가 선택한 주변인과 닮은 주파수로 공명하며, 단 하나의 소박한 행복이라도 함께 누리는 기쁨이다.
기쁨이라는 것은 홀로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나의 일에 누군가 온 마음으로 함께 기뻐해 줄 때, 그 진심을 누리는 순간 비로소 온전해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나로서 존재할 뿐인데, 나의 여정에 이토록 함께 환호해 주는 타인이 있다는 사실은 삶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기도 했다.
물질은 필요하고, 너무 궁핍하면 불행을 마주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노력을 해야 하지만, 소유의 척도에는 끝이 없기에 결국 그 끝에는 공허가 자리 잡는 것 같았다. 다 가져보지는 못했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사유해 왔었다.
사랑을 맹목적으로 좇기보다는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발견을 위해 먼저 나 자신을 깊이 알아가려 노력한다.
그러다 보니 문득, 내가 참 예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꼭 외형이 아니더라도.
이런 내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