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초중고 선생님들께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사이트는 이곳 자료를 바탕으로 교사의 관심사, 학급 및 학생들의 조건에 따라 적절하게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초, 중, 고교 선생님들이 함께 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인디스쿨' 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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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우리 반에 클래스메이트로서의 '사회적 관계'를 매우 강조하고 있음. 강조하는 몇 가지.
1. 너희는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 때, 아주 가까운 사람보다 적당히 아는 사이인 사람들과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거고, 인생을 발전시킬 만한 인연이나 새로운 기회 또한 대부분 거기서 온다.
"선생님. 아까 그 앙기모띠 왜 안되는지 그거 지금 말해주실 수 있어요?"
나는 조금 놀랐다. 혐오표현에 대한 수업은 수없이 했지만 언제나 그 기회와 타이밍을 찾는 것은 나의 일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먼저 질문을 받아보다니. 교직생활에서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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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 풀영상입니다.
길지만, 중간중간 선생님들의 자유발언들을 들어주세요.
처절한 현장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그 어떤 교사도 자유롭지 못했던 괴로운 순간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교사가 교사답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생존하게 해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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