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남수원CC 이재명 황제골프 의혹]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서소문 사고로 국민 3명 사망한 나흘 뒤
남수원CC 4타임을 통으로 비우고 골프를 치는 게 말이 되나?
이재명은 선거 관리 내팽게 치고, 사망 사고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골프를 친 것인가? 1분 1초 행적을 밝혀라.
누가 억울하라면 공론화하라고 했나요
판사가 저는 보복협박이
안 무서웠을 거라고 합니다
판사 측
"피해자가 언론플레이를 했다"
"왠지 이 사건이 정치화되는 것 같다"
"피해자가 그정도로 겁먹진 않죠"
급작스럽게 변론재개되서
급하게 변호사를 선임하고
오늘 재판장에 갔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러면 어느 누가 피해자를 위해 제보하고
어느 누가 신고를 할까요
https://t.co/EJ7YvmSWuX
[참여자 모집] '룸살롱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십시오.
여성의당이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전국 집중 릴레이 기자회견'에 공동주최로 참여합니다.
- 일시: 26. 9. 17. (목) 오후 1시-4시
- 장소: 서울역(행진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이동)
- 신청: https://t.co/Tz6keVgsf0
현행 성매매방지법은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도 근본적인 수요 차단을 통해 성매매 알선과 공급, 착취의 고리를 끊기보다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고 낙인을 덧씌우고 있습니다.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은 성구매자와 영업주들이 성매매 여성을 협박하는 데 악용되어 왔으며, 여성들이 피해를 신고하거나 탈성매매를 시도하지 못하도록 억압해왔습니다.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22년, 한국의 성착취 업소는 여전히 버젓이 운영되고 있으며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그 규모는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이는 현행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취약한 여성들을 성착취 산업에 내몰고,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악법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9월 17일 오후 1시 서울역 기자회견으로 시작해 행진과 청와대 집회로 이어지는 서울 집중행동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룸살롱 없는 서울', '룸살롱 없는 한국'을 염원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용혜인과 기본소득당은 거대 양당 야합의 결과인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낳은 병폐적 사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 그에 대한 비판이 외모와 몸에 대한 평가로 흘러가는 것을 반대하고 경계한다. 용혜인의 정치행위를 제대로 비판하고 싶다면 더욱 그래야 한다. #팩트파인더
https://t.co/WUD8Fpgn0K
처음엔 다들 김승원을 무사히 통과시키려고 용혜인을 시선 분산용 미끼로 던진 거라 걱정했었다. 그런데 룸싸롱 오빠의 스펙이 워낙 압도적으로 더러운 덕분에, 이제는 생계형 좀도둑 용혜인이 상대적 선녀로 위장해 2조 원짜리 장관석을 진짜로 꿰찰까 봐 진심으로 걱정해야 할 판이다.
현실 정치가 매일같이 이토록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 반전 드라마를 찍어대니, 이 미친 현실을 이겨내고 스토리를 짜내야 하는 K-콘텐츠의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일 수밖에 없지 않은가. 작가들의 창작열을 한계치까지 쥐어짜 내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눈부신 문화 예술적 기여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青 공직기강비서관, 아들 둘에 30억 아파트 '비거주 증여'... "이래서 검증이 되겠나"
청와대 인사 검증 책임자는 민정수석실 이태형 공직기강 비서관입니다.
그런데 이비서관이 아들 둘에게 강남의 고가 아파트를 증여했는데 아들들은 이곳에 살지 않으면서 소유만 하고 있었습니다.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강조하는 것에는 역행한 셈입니다.
실거주 조건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은 흑수저 가붕개들만..
헐!
https://t.co/oqevRBDvdN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20대 대선 당시 경선자금을 관리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들로부터 받은 불법 정치자금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몸담았던 기본소득운동본부의 조직을 관리하는데 쓰였다는 의혹을 제기>
계세요. 왈왈.
이 눈물겨운 대화는 어느 유기견 보호소의 풍경이 아니다. 국고보조금을 달달하게 빨아먹고 있는 기본소득당 인천시당 위원장의 자택이자 공식 당사 문 앞에서 벌어진 한 편의 블랙코미디다.
보도를 뜯어보면 실소가 터진다. 전국 10곳의 시도당 중 무려 6곳이 개가 짖는 농장이나 일반 아파트다. 그런데도 이 훌륭한 유령 사무실들을 향해 올해 1억 5천만 원이라는 피 같은 국가 교부금이 아주 달달하게 꽂혔다. 이런 꼼수는 뭐 따로 전수해주는 학원이라도 있는건가?
여기서 진정으로 기가 막힌 대목은 취재진의 일침에 당 관계자가 내놓은 태도다. 소수 정당은 사무실을 당원 자택으로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되레 당당하게 핑계를 댄다.
아니, 도대체 왜 이런 얄팍한 꼼수로 국고보조금을 허위 수령하고도 털끝만큼도 죄송해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인가. 도둑질을 들켰으면 고개를 숙이는 것이 인간의 기본 염치이거늘, 이들은 타인의 세금을 편취하는 것을 마치 군소정당의 합법적 권리이자 관행쯤으로 여기고 있다.
일반인의 눈에는 용혜인은 장관 배지를 달기보다 이미 있는 4개의 전과위에 5성 장군 진급이 훨씬 더 빨라야 하는 게 정상아닌가?.
하지만 이 유쾌한 생계형 사기극의 진짜 절망적인 클라이맥스는 따로 있다. 상식을 가진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 뻔뻔한 좀도둑 카르텔에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 당장 정치판에서 퇴출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작금의 이재명 체제는 이들에게 응징을 내리기는커녕, 꼼수 정당은 정당대로 달달하게 유지하도록 보장하고 거기에 한 해 2조 원을 주무르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이라는 거대한 세금 보따리까지 보너스로 얹어주려 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인사 참사가 아니다. 국가가 앞장서서 바늘 도둑을 소 도둑으로 키워주는 거대한 범죄 육성 프로젝트다.
도대체 용혜인은 왜 둘 중하나를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알려드리겠다.
세상 시니컬한 독설 명언으로 어쩌면 개인적으로 가장 닮고 싶은 아일랜드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인간의 맹목적인 탐욕을 이렇게 조롱했다.
"이 세상에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어이 그것을 갖게 되는 것이다."
예로부터 사람이 망하는 가장 흔하고 확실한 지름길은 바로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탐욕이다.
영세 소상공인의 생명줄인 청년 지원금 7천만 원을 싹쓸이하고, 당원 자택을 유령 당사로 꾸며 국고보조금 1억 5천만 원을 타내며, 자기 남편과 측근들에게 3억이 넘는 셀프 연구 용역을 뿌려댄 기본도둑당의 위대한 돈 잔치. 놀라운 것은 이 꼼꼼하고 지독한 생계형 좀도둑질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까지는 세상 밖으로 단 한 번도 새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판이 보여주는 가장 역겨운 지점이다. 좌파 진영의 내부자들은 저 알뜰한 삥땅의 실체를 뻔히 알면서도, 그동안은 자기들끼리 파이를 나눠 먹으며 아가리를 굳게 다물고 그녀를 지켜주었다. 그러다 이 얄팍한 좀도둑이 감히 성평등가족부 장관 자리를 꿰차겠다고 나서자, 비로소 주변인들의 묘한 양심의 허들이 작동한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썩었어도 저런 생계형 좀도둑이 장관까지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는 내부의 양심이 결국 봇물 터지듯 폭로로 이어지고 있다. 이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도둑들의 치열한 밥그릇 싸움이라 비웃어야 할지 모를 노릇이다.
용혜인의 입장에서는 지금 피가 바싹바싹 마를 것이다.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중 하나를 택하라는 거센 압박 속에서도, 그녀가 며칠째 묵언 수행을 하며 출근하는 이유는 뻔하다.
눈앞에는 무려 2조 원짜리 거대한 세금 보따리가 흔들거리고 있다. 그 어마어마한 숙주 앞에서, 과거 알뜰하게 털어먹던 남편 연구 용역비나 유령 당사 보조금 따위가 이제 와서 눈에 들어오겠는가. 자기 혼자 몸이라면 까짓것 논란의 중심인 기본소득당 의원 배지 따위는 애당초 미련 없이 집어 던지고 2조 원의 금고 열쇠를 향해 달려갔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의원직을 쿨하게 던지지 못한다. 아니, 절대로 던질 수가 없다. 그녀가 배지를 버리고 당을 손절하는 순간, 그녀의 과거 삥땅 스펙을 누구보다 세세하게 공유하고 있는 그 주변의 측근들이 하루아침에 정의로운 공익제보자로 돌변해 그녀의 등 뒤에 칼을 꽂을 것이기 때문이다. 남편과 함께 해먹은 쪼잔한 장부의 비밀을 쥐고 있는 잠재적 내부 고발자들을 적으로 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눈앞에 아른거리는 2조 원짜리 세금 꾸러미는 도저히 포기할 수 없으니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 아니겠는가.
하지만 굳이 "왜 우리나라 정치판만 이 모양이냐"며 깊이 한탄할 필요는 없다. 거대한 탐욕을 부리다 자기 발밑의 쪼잔한 장부 때문에 몰락하는 것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범죄 세계의 완벽한 국룰이기 때문이다.
1920년대 미국 시카고의 암흑가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마피아 보스 알 카포네를 보라. 그 무소불위의 권력자를 결국 감옥으로 보낸 것은 화려한 살인이나 거대한 밀주 사업이 아니었다. 그가 알뜰하게 챙겼던 쪼잔한 '탈세 장부', 그리고 그 치부를 세세하게 꿰뚫고 있던 내부 회계사들의 입 때문이었다.
2조 원의 꿀단지를 향해 전진하지도, 내부자들의 폭로가 두려워 의원직을 던지지도 못한 채 출근길 카메라 앞에서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그녀의 처지가 참으로 얄밉고도 우스꽝스럽다. 푼돈을 훔치던 좀도둑이 국고를 탐내다 스스로 쳐놓은 덫에 걸려버린 이 완벽한 사이다 희극 앞에서, 우리는 그저 즐겁게 팝콘을 씹으며 다음 폭로를 기다리면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