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헤어나올 수 없을 것 같은 깊은 슬픔과 함께, 이재명이 당선 되지 않았다는 것 보다, 윤석열이 저렇게나 많은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진정 충격을 받았다. 지금 나에게 남은 것은 슬픔과 절망 보다는 더 큰 분노이다. 어떻게 윤석열과 김건희가 대통령과 영부인이 될 수 있나!!
죄송합니다. 조금 더 열심히 싸웠어야 했는데 부족했습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괜찮을 겁니다.
오늘을 결코 잊지않고, 더 열심히 전진해나가겠습니다.
박정희,전두환 군사독재와 이명박근혜 시절 경험하고도 40% 넘는 국민이 국짐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아무리 문재인정부에 실망했다 하더라도 놀라운 일이다. 가장 큰 원인은 조중동 등 기울어진 언론환경이라고 생각된다. 국민 각자가 깨어나는 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 언론이 되어 알려야 한다.
6시 현재, 75.7% 투표율. 제 예측에 다가가려나요? 어느 후보 지지자가 더 많이 투표장에 갔했지? 서울과 수도권은? 2030 여성은? 합리적 중도층은? 모두 긴장되시죠? 출구조사는 7시 반이지만, 최종 개표될 새벽까지 꼴딱 세우시겠죠? 투표 안전 마감되기를 빌며, 저녁 든든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