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던 권도윤이 서지혁이 나가고 앵글이 돌아왔을 때는 서 있다? 그리고 털썩 다시 주저앉는 거.. 카메라 앵글이나 연출때문에 카메라가 돌기 전에 일어나 있자~ 한 걸수도 있지만 꽤 좋은 느낌이었다 꼭 나가는 서지혁을 어떤 이유에서든 붙잡으려 했다거나 혹은 할 말이 남아있었다거나 그런 여운도 있는 것 같고.. 서지혁이 자기에게서 등을 돌렸을 때 순간 다급해져서 일어난 권도윤이라면? 저 오늘 늦어요. 라는 말에 서지혁이 완전히 자기한테서 돌아선 건 아니라서 안심하고 다시 주저앉은거라면. 미련이 지혁이한테만 있는 건 아닐지도.. 사실 모르겠고 남자 우는 연기 탑 오브 탑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