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된지 20년 만에 만났어요
엽서를 보여드리니
아이슬란드에서 구한거였고 으스스한 것이 참 맘에드는 사진이라 하셨어요
한국은 갈때마다 기독교 교회가 너무많아서 놀란대셨고
드라마 킹덤을 아주 재밌게 봤다 하셨어요
글고 서로 joke를 교환했어요
제가 꿈꿔온 이상으로 스윗하고 고트하셨어요
근래 본 책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그림책 <숨바꼭질>입니다. 처음엔 뭐지? 하고 읽다가 히익! 우아! 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두려움과 동시에 안정감도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무엇을 읽든 한 번만 읽을 수는 없는 책입니다. 작가의 역량이 대단한 것은 분명하죠.
붕어빵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응~ 붕어빵 냄새야" 말해주고 사진 않았는데
어젠 갑자기 먹고 싶더라.
제비에게 "붕어빵 살까? 붕어빵 사러갈까?" 말했는데
(원래 산책중에 제비가 받아주든 안 받아주든 혼자 말을 함 ㅋ)
제비가 알아서 길을 척척가더니
천막 안에 딱 앉음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