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칼부림 사건, 인터뷰에 나오는 미친 제압 과정 요약
1/ 2층에서 양손에 칼 든 범인이 마구잡이로 공격 시작함. 밥 먹던 시민이 비명 듣고 뛰쳐나가 식당 의자 들고 방어선 구축.
2/ 시민들이 압박하자 범인이 3층 에스컬레이터로 역주행 도주함. 시민들도 끝까지 쫓아 올라가서 의자로 막음.
3/ 범인이 4층으로 또 도망치려는데, 이번엔 4층 CGV 쪽에 있던 시민들까지 의자 들고 위에서 길을 막아버림 (위아래 포위).
4/ 오도 가도 못하게 된 범인을 시민 3명이 의자로 짓누르고 손에서 칼까지 완벽하게 뺏어버림.
경찰 오기 전에 상황 이미 끝났음.
맨 처음 막아선 푸드코트 사장님은 칼에 베이기까지 했다고 함.
제압한 시민 분들이 진짜 목숨 걸고 막은 찐 영웅들.
부산의 랜드마크인 '엘시티'에서 여러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 의혹이 있는 이영복 씨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한 채무 약 3천억 원도 수십 년째 미납 중입니다. 이 씨는 '돈이 없어서 못 갚는다'는 입장이지만, 그동안 막대한 변호사비는 지출해 온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당사자인 형사 소송에서 24명 규모의 변호인단을 꾸린 적이 있고, 고위직 검사·판사 출신의 전관 변호사도 여러 선임했습니다. 이 씨에게 차명 재산이 있다는 의혹이 더 커지는 대목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t.co/Y3iJgHuUMR
몹시 치욕스럽다. 지금 이 상황이.@Jaemyung_Lee
서지현 전 검사님의 글을 보고 올린 박은정 의원님의 페북글.
<기록을 한다. 이것도. 서지현이 다시 상처받지 않기를>
"안태근은 기소되어 1심과 2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다.
검사 안태근의 범죄를 은폐한 검사 김지용은 초대 중수청장 자격이 없다."
한인섭 교수
[행안부장관의 '감찰' 지시...완전히 잘못된 접근]
1. 행안부장관은 중수청의 설립과 운영 준비에 대한 행정책임을 진다. 현재 중수청이 출범했는데, 수사인프라(건물, 컴터망, 조사실, 킥스 등)가 너무나 미흡하여 몇개월동안 실질조사에 들어갈 수 없는 형편이다. 지금까지 한다고 했지만, "개문발차"의 현저한 준비부족에 대해 장관은 각별한 책임감을 느끼고,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장관의 최우선순위는 이것이다.
2. 장관은, 중수청장 선정절차를 주관하고, 중수청장을 '제청'한다. 김지용 후보가 적격자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고, 국회청문절차가 임박해 있다. 중수청장 임명 전반에 걸쳐, 장관은 대통령과 함께 정치적 책임을 진다. 의혹사유에 대해 김지용 자신이 방어해야 하지만, 그를 제청한 장관의 인사책임도 가볍지 않다. 여러 지적에 대해 그는 후보와 함께 해명하거나 할 입장이지 공격자의 위치에 서 있지 않다.
3. 김지용 후보의 적합성 여부에 대해, 추미애 박은정 임은정 서지현 등이 나서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공직체험에 의거하여 김지용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이게 무슨 하극상도 아니고 정치질일 수 없다. 만일, 이들이 공직체험에서 김지용의 부적합성을 알았음에도 입을 닫고 있다면, 그게 오히려 비판받아야 할 것이다. 그 '증언'에 대해서는 반대증언이나 반대자료로 반박해야 할 것이지, 장관이 대뜸 '감찰'을 내세우는 것은 신종 입틀막이고 권력질이다. 이들 소신.용기있는 증언자들을 무슨 '처단대상'처럼 몰아가는 것은 매우 윤석열적이다.
4. 임은정이 무슨 정치질을 했는가? 2013년 그는 공판검사로서 박형규, 윤길중 등에 대해 '백지구형'을 해서는 안되고, '무죄구형'을 처음으로 했다. 그에 대하여 징계도 받고, 엄청난 탄압과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재판에서 끝내 이겼다. 그 결과는? 지금 수천명의 인사들이 과거 민주화운동 탄압에 대한 재심이 용이해졌고, 검사들은 '무죄구형'을 하고, 판사는 무죄판결을 내림에 부담이 없다. 그의 소신과 고난의 대가로 국민인권을 신장하고 민주법치를 정상화한 업적을 낸 것이다. 김지용의 검사 직무중 그 1/10 정도의 업적이 있는지 내세워보라.
5. 장관은 "과거 검찰의 정치개입과 집단행동 등 잘못된 관행이 중수청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라고 했다. 거꾸로 된 걱정이다. 윤석열 검찰의 정치개입과 검찰조직의 집단행동에 거의 홀로 맞섰던 이가 임은정 검사다. 검찰이 윤석열 정치검찰이 되면 결국 검찰은 문을 닫는다고 임은정은 여러번 경고장을 날렸다. 반면 김지용은 친윤적 정치개입, 집단행동을 했다고 의심받고 있는 분이고, 실제로 집단행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시민들은, 김지용을 임명하기로 했으니 군말 말라는 식의 처사를 하는 것은 현 정부가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중수청으로' 옮겨올지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6. 장관은 "고위공직자로서 품위와 기관 사명에 걸맞지 않는 행동에 대해 기강을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고 했다. 상명하복, 고분고분이 고위공직자의 품위, 기강이 아니다. 상명하복, 고분고분에 체질화된 윤석열 각료들이 모두 그 태만, 부작위, 작위에 대해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 교훈은? 고위든 하위든, 무조건 기강복종, 고분고분해서는 안되고, 적법성/적합성을 점검하고 이의제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지용의 부적법/부적합을 알고도, 기강과 서슬에 눌려 말 못하는 그런 윤석열식 검찰상/공직자상을 새 중수청에 이식시켜선 안된다.
7. 중수청 조직은 과거 검찰청처럼 상명하복, 총장을 정점으로 피라밋식 검사동일체를 새 조직논리로 삼아선 안된다. 1급부터 9급까지 모두 '수사관'이니, 청장 명령에 무조건 복종 말고 서로 이견을 세우고 토론하는 좀 떠들썩한 조직이 되어야 한다. 상급자, 동일체를 내세우는 그런 검찰조직문화가 바람직하다고 행안부 장관이 부추기는 그런 건 아주 바람직하지 않다.
8. 임은정이 경험자로서 '증언'하고 증인.참고인 출석을 국회에 요구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용기있는 자세다. 그에 대해 장관이 공직기강 내세우며 '감찰착수 지시'는 윤석열식 장관이라는 자기자백 밖에 안된다. 정말로 장관이 감찰.징계를 밀고 나간다면?
나는 2013년 임은정이 '무죄구형'했다고 징계절차에 있을때, 그를 처음으로 만났고 특별변호인으로 가서 열심히 변론한 바 있다. 지금 감찰.징계한다면, 그를 위해 또다시 특별변호인으로 나설 수도 있다. 다만, 이 때는, 임은정 변론 뿐 아니라, 장관의 감찰지시 자체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분명히 짚을 것이다. 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시민의 거센 반발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내란을 이겨낸 우리 국민들이 그리 고분고분할 리가 없다.
9. 장관은 장관의 소임부터 제대로 하기 바란다. 추미애, 박은정, 임은정, 서지현의 증언은 공적으로 철저히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장관은 입틀막, 처단을 연상시키는 '감찰' 칼자루의 권력질에 도취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중수청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김용민 의원실]
오전에는 헌법재판소, 오후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국정감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헌법 수호 기관인 헌법재판소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 기본권에 대한 책임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그 이름에 맞게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대로 수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하고 챙기겠습니다.
고일석 기자
<유복하게 자란 추미애?>
오늘 경기도 국감에서 “어려움 없이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이라는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 X 글이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지요? 거기에 대해 추 지사는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저를 겨냥했다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님도 아주 힘든 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저도 다 말씀을 못 드렸지만 편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제 어머니가 직접 저를 길러 주지 못할 정도로 저도 어려운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그렇게 제가 민생을 모른다거나 제가 사치하면서 남을 피해를 끼친다 이런 생활을 제가 해보지 않아서 저를 겨냥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추미애 지사가 유소년 시절을 별 어려움 없이 유복하게 지낸 것 같은 인상이 좀 있긴 하지요. 그런데 아는 분들은 다 알지만 추미애 지사의 회고록 <추미애의 깃발>에도 나와있고, 여러 매체 인터뷰에서도 가끔 언급이 된 것 같은데요, 추미애 지사도 서울대를 가고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양대학교 법대에 진학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추미애 지사가 경북여고에 다닐 당시 진학 담당 교사였던 강형 전 대구한의대 교수의 회고가 있어서 소개를 드립니다. 2016년 총선 후에 경북고와 경북여고 교사로서 가르쳤던 제자들 중 그해 총선에서 5명이 당선됐다는 게 화제가 돼서 지역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추 당선자 부친께서 대구에서 세탁소를 운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애 양은 전교에서 손꼽을 정도로 공부를 잘했어요. 서울대에 갈 실력이 충분했는데, 서울로 유학 갈 형편이 안 됐어요. 그래서 경북대로 가겠다고 하기에 한양대 법대 전면장학생으로 가라고 권유했던 기억이 납니다. 착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서울대 갈 실력이 충분히 됐지만 전액 장학금에 생활비 지원까지 되는 중앙대 법대에 진학하셨고, 문재인 대통령도 경희대 조영식 총장의 직접 권유를 받고 전액 장학생으로 경희대 법대에 진학하신 바 있죠.
별 고생 없이 유복하게 자란 것 같은 인상 혹은 느낌은 인간으로서도 그렇고 정치인으로서 큰 강점입니다. 불우하거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밝고 강한 내면을 키워온 것이 인상과 느낌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내면이 삶 전체를 관통하면서 특히 어려울 때 그것을 견디고 지혜롭게 이겨내는 강한 힘으로 발휘가 됩니다. 오늘 국감도 추미애 지사의 이런 면모 덕에 예상되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르게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IMF 2027 1인당 GDP 예상치 ㄷㄷ
1. 오늘 IMF에서 발표한 10월 GDP 통계에 따르면 한국 전체 GDP 순위 12위.
2. 15위에서 호주, 멕시코, 스페인을 제치고 3계단 상승함. 1인당 GDP는 43,510달러!!!
3. 37,412달러에서 약 6,000달러 상승하며 한국 역사상 최초로 4만 달러를 돌파함.
4. 불과 얼마 전까지 2,000달러 정도였던 일본과의 격차도 어느새 무려 8,000달러까지 벌어짐 ㄷㄷ
5. 이렇게 반도체 붐에 힘입어 엄청난 성장을 보여줬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6. IMF의 내년 예상치에 따르면 내년 한국의 1인당 GDP는 5만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됨.
7. 1년 만에 4만 달러를 훌쩍 넘기더니, 또 1년 만에 5만 달러에 근접하는 미친 성장세를 보이는 중 ㄷㄷ
8.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모두 뛰어넘고, 유럽의 전통적인 강대국인 영국·프랑스·독일 중 프랑스와도 거의 비슷한 수준임.
이쯤 되면 더 이상 일본과의 비교는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셈 아닌가... ??😳
중국 창신메모리발 메모리 대폭락에 대하여
창신메모리에서 4F² 기술을 발표함.
이에 미장 반도체와 국장은 박살나는 중임.
세계 메모리3사가 기술이 딸려서 못 하는 게 아님.
하나씩 쉽게 설명해 봄.
1. 중국이 발표한 4F² 기술
쉽게 말하면 같은 반도체 면적에 메모리를 더 많이 넣는 기술임.
기존 6F² 구조를 4F²로 줄이면 메모리 셀 면적이 약 33% 감소하고, 이론적으로 같은 면적에 최대 50% 더 많은 셀을 넣을 수 있음.
성공하면 생산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인 건 맞음.
2. 왜 삼전닉스는 안하냐고?
안 한 게 아니라 이미 할 줄 앎.
SK하이닉스는 2025년부터 4F² 기술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관련 기술을 개발 중임.
문제는 수율임.
반도체는 설계에 성공했다고 끝나는 게 아님.
100개를 만들었는데 정상 작동하는 제품이 30개라면
나머지 70개는 손실임.
4F²는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세우는 복잡한 구조라 공정 난도가 높고, 미세한 결함이나 누설전류를 통제하기 어려움.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작게 만드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싸고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하느냐임.
3. 그럼 창신메모리는 수율까지 해결한 걸까?
창신메모리는 연내 4F² 기반 서버용 DDR5 제품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구체적인 수율, 대량생산 규모, 고객 인증 결과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음.
사실 수율때매 불가능임.
수율이 안나옴.
4. 결론
물론 중국의 기술 추격은 분명한 위협이고, 향후 양산에 성공하면 DRAM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사실임.
근데 중국은 EUV가 없어서 DUV 쓰는 중임.
지금까지 딥시크, 창신, 양쯔 등
중국발 반도체 소식만 나오면 주가가 폭락했지만
다시 돌아보면 매수 기회였음.
내 팔로워라면 1 달 내내 현금 비중 강조한거 알거임.
이제 스탠스를 바꿔보겠음.
국장 BUY🔥
레버리지는 안했으면 함.
지금 하락 추세 강한건 인정해야해서 아래로 더 쏟고 올릴 수도 있음.
본주 사도 레버리지만큼 움직이니까 만족했으면 함
김상수
윤석열 내란 수괴 내란당인 국힘당이 집권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단다. 기가 막힌다. 어떻게 이 지경이 됐는가? 민주당 의원들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나? 현실을 과연 직시할 수는 있나? 어떤 대안이 있나?
이재명 김민석은 일대 태도 전환이 요구되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현재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민주당은 의원총회 열고 중지(衆智)를 모아야 한다.
조희대 국회 탄핵 의총에서 결론내야 한다. 역풍 우려? 현재 이 이상 더 역풍과 추락인 민주당 현실이 또 있을까? 국회 탄핵하면 조희대 몸집을 부풀리게 해 윤석열처럼 정치 부력(浮力)을 키우게 되는 걱정? 헌법재판소에서 기각?
면밀하게 대처해야 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다.
2025년 6월 9일,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을 맡아 헌법 제84조(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 특권)를 근거로 재판을 무기한 연기(기일 변경 및 추후 지정)시킨 재판장은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의 이재권 부장판사였다.
그러나 조희대는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의 재판장을 구회근 부장판사로 전격 교체시켜 2026년 10월 7일 윤석열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윤석열 무죄 선고를 했다. 판사 구회근은 갑자기 이재명 파기 환송심 재개를 언제든 할 수도 있는, 조희대 픽업 판사다. 막가파 조희대 구회근 책동을 막아야 한다.
지금은 조희대 국회 탄핵으로 직무정지가 시급한 최우선이다.
CXMT 공포에 팔았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오늘 SK하이닉스 장중 -8%대, 삼성전자 -7%대. 방아쇠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D램 기술 진전 소식이었다. 그런데 이 매도, 논리를 뜯어보면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첫째, CXMT는 해외 시장에 나올 수 없는 회사다. 미국의 수출 통제 대상이라 첨단 반도체 장비를 들여올 수 없고, 선단 공정으로의 확장이 막혀 있다. 서버용 D램에 필요한 미세공정에서 삼성·SK하이닉스보다 한참 뒤처져 있다. 만드는 족족 중국 내수용으로 소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둘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는 제재 대상 업체의 칩을 쓸 수 없다. AWS, 구글, MS, 메타가 CXMT D램을 서버에 꽂을 일은 없다. 메모리 시장에서 돈이 되는 자리인 서버용 DDR5와 HBM은 그대로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차지다.
셋째, 시장의 전문가들도 같은 말을 한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상무는 오늘 "CXMT의 기술 진전이 즉각적인 공급 증가나 메모리 가격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했다. 관련 악재가 전일 상당 부분 선반영됐고, 낙폭 축소와 반발 매수 유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CXMT가 저가 D램에서 가격을 흔든 전례는 있다. 하지만 그건 DDR4 같은 구형 제품 얘기다. 지금 시장의 돈은 서버용 고부가 제품에 몰려 있고, 그 영역에서 CXMT는 아직 선수 입장도 못 했다.
정리하면, 오늘의 낙폭은 공포가 펀더멘털을 앞지른 과대낙폭이다. 메모리 사이클의 본질인 AI 서버 수요, DDR5 전환, HBM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유럽이 복지 때문에 망했다고요? 》
아직도 30년 전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유럽 이야기죠.
유럽이 일을 안 하고 복지만 늘려서 가난해졌다고요?
지난 20~30년 동안 유럽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부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독일은 2000년대 초 하르츠 개혁으로
노동시장과 실업급여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했습니다.
프랑스는 연금 수급 연령을 높이려다
수년째 대규모 시위에 시달렸습니다.
지금도 프랑스는 재정적자를 줄이려고
수백억 유로 규모의 예산 절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 확대만을 계속해 온 것이 아니라
복지제도의 축소와 개혁, 재정 긴축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져 온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유럽 사람들이 일을 안 하고
복지만 받아서 나라가 가난해졌다는 이야기만 반복하고
계시는군요.
25년간 경제학 책 한자도 안보고 외신 뉴스 같은 것도 전혀 안본 사람들이나 할만한 얘깁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주택 문제입니다.
유럽연합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5년까지 EU 주택가격은
약 60% 상승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임대료가 세 배 이상으로 뛰었습니다.
주택가격과 임대료가 폭등한 것도
사람들이 일을 안 해서입니까?
복지를 많이 받아서입니까?
그리고 "임대주택으로 해결하려는
발상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하셨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겁니까?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임대료가 폭등하고,
청년들이 독립조차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공공임대주택을 늘리는 것도 안 된다면
무슨 대안이 있습니까?
시장이 알아서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라는 겁니까?
이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주택 공급 확대와 공공 및 부담 가능한 주택에 대한 투자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재정위기와 성장 둔화는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 원인을 전부 복지 탓으로 돌린다고
해결책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난 수십 년 동안
주택이 거주 공간을 넘어 투자자산이 되고,
금융자본과 부동산 시장이 긴밀하게 결합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구조를 살펴봐야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 자산 소유자는 부유해지는데,
정작 일해서 월급을 받는 사람은 집세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사회.
이것이 지금 한국에서 논의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 문제를 이야기하자마자
좌파니 복지니 하는 낡은 이념 논쟁으로 끌고 갑니다.
문제의 원인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정책까지 글러먹었다고 단정합니다.
유럽의 문제는 복지냐 시장이냐 하는 낡은 이념 논쟁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주택이 사람의 삶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자본의 수익을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될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그것이 지금 유럽의 주거위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경고입니다.
《노원구 아파트값 오른다더니, 거래량은 완전 실종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송과 언론에서는
노원구 아파트값이 오른다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거래량을 한번 보세요.
2026년 4월 1,020건이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9월에는 고작 244건으로 줄었습니다.
불과 5개월 만에 76%가 증발한 겁니다.
집값이 오른다고 떠들썩한데
정작 집을 사겠다는 사람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거래 몇 건으로 신고가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시장 전체의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거래량은 말라가는데
일부 높은 가격에 체결된 거래만 부각된다면,
뒤늦게 뛰어든 매수자들만
비싼 가격을 떠안을 위험이 커집니다.
이게 바로 고점 매수의 함정입니다.
남들이 집값 오른다고 떠들 때 덥석 샀다가,
시장이 돌아서면 꼭대기에서 혼자 대롱대롱 매달리는 겁니다.
집값이 오른다는 뉴스보다 중요한 것은
그 가격에 사줄 사람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는 사실입니다.
거래가 끊긴 시장에서 호가만 높아진다고
부동산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원구 아파트값 오른다더니, 거래량은 실종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송과 언론에서는 노원구 아파트값이 오른다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거래량을 한번 보십시오.
2026년 4월 1,020건이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9월에는 고작 244건으로 줄었습니다.
불과 5개월 만에 76%가 증발한 겁니다.
집값이 오른다고 떠들썩한데 정작 집을 사겠다는 사람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거래 몇 건으로 신고가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시장 전체의 상승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거래량은 말라가는데 일부 높은 가격에 체결된 거래만 부각된다면, 뒤늦게 뛰어든 매수자들만 비싼 가격을 떠안을 위험이 커집니다.
이것이 제가 우려하는 고점 매수의 함정입니다.
남들이 집값 오른다고 떠들 때 덥석 샀다가, 시장이 돌아서면 꼭대기에서 혼자 대롱대롱 매달리는 겁니다.
집값이 오른다는 뉴스보다 중요한 것은 그 가격에 사줄 사람이 얼마나 남아 있느냐는 사실입니다.
거래가 끊긴 시장에서 호가만 높아진다고 부동산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개 ㅈ된 프랑스 상황
1. 프랑스 국채를 대량으로 갖고있던 일본이 통채로 던져버림
스미토모미쓰이DS자산운용이 프랑스 국채를 전부 팔고 독일ㆍ일본 국채로 갈아탐
프랑스 10년 국채금리 3.6% -> 4.96%
2. 일본이 아직 갖고 있는 국채 규모만 1,450억 달러어치임
프랑스 국채시장은 일본이 더 던질까봐 떨고있음
3. 신용등급도 하향추세임
한국보다 한단계 아래임
한국 AA-
프랑스 A+
이탈리아 BBB
4. 작년 9월 피치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내림
더 골때린건 신용등급이 3단계나 낮은 이탈리아보다 이자를 더 내고 있음
현재 이탈리아 국채금리 4.7%
5. 빚 이자가 프랑스의 교육 예산보다 많음
올해 792억 유로였던 이자가 내년엔 118억 유로나 늘어나게 됨
매년 번 돈보다 쓴돈이 많아짐
6. 현재 프랑스의 부채비율은 GDP의 119%임
유로존 기준치인 60%의 두배임
7. 더 큰 문제는 개혁을 해서 나라 살림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데, 개혁이 안먹힘
개혁 얘기만 나와도 시위하고 도시 파괴하고 난리가 남
연금 개혁, 교육비 개혁 등의 긴축예산안이 격렬시위로 멈춰버림
8. 게다가 인구 구조도 엄청난 이민자 유입으로 정상적인 상황이 아님
무슬림 비율은 주로 이민과 그 후손에 의해 증가했으며 대략 10%에 가까운 엄청난 수준임
노인 인구도 20%가 넘어가면서 1500만이 넘어가는 숫자임
개혁의 엄청난 걸림돌임
지금 프랑스는 ㄹㅇ 답이 안보이는 상황임
국민 지도자는 국민 수준 따라간다고 하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방만 재정으로 인한 문제는 공통적으로 불거지는 특징이라 민주주의 부작용이 임계점에 가까워진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 상황임
솔직히 프랑스 2024 파리 올림픽이 줬던 충격을 생각하면 예상됐던 파국이긴 함
■ 심장 전문의가 말하는 고강도 러닝의 위험성
며칠 전 20대 여성이 마라톤 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 실제 요즘 2030 중 '젊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자신의 몸 상태를 과신하며 뛰다가 병원으로 실려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실제로 젊은 나이에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을 보면 염증 수치가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며, 만성적인 스트레스 등 심혈관 위험 요인을 가진 경우가 많음
특히 무리한 고강도 러닝을 장기간 반복하면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음
1) 심장이 커지고 심장 근육이 두꺼짐
2) 혈관이 딱딱해짐
물론 러닝 자체가 위험하다는 말은 아님
자기 체력과 컨디션에 맞게 뛰면 굉장히 좋은 운동이지만,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기록을 줄이겠다고 매번 죽을 둥 살 둥 뛰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심장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건강검진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됐다면 젊다는 이유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보는 게 좋음
🖤 미국 동료들 눈에 한글은 이렇게 보인대.
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글자라 별생각이 없는데,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 눈에는 글자가 그림처럼 보이나 봐. ‘옷’은 서 있는 사람, ‘홋’은 모자 쓴 사람, ‘못’은 얼굴이 네모난 카일, ‘봇’은 서 있는 로봇, ‘습’은 집, ‘몸몸’은 밑에서 바라본 자동차, ‘용’은 눈사람처럼 보인다는 거야. 그런데 제일 웃겼던 건 ‘스위스’였어. 산 두 개 사이에 창을 든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라나. 특히 스위스 태생 동료가 자기 나라 이름이 이렇게 생겼다며 엄청 좋아했대. 평생 글자로만 보던 한글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신기해. 한번 그렇게 보이기 시작하니까 나도 이제 글자가 그림으로 보여.
우파호소인들.
너네가 왜 우파가 아닌줄 알아?
겉으로는 시장경제 자본주의를 외치면서
국가는 빚없이 굴러가야한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해서임 ㅋㅋㅋ
자본주의는 다 레버리지로 굴러가
이멍청이들아.
채권이란 개념이 그렇자나?
전세계 국채 발행량을 봐바.
지금 너네만 돈뿌리면 안된다 어쩐다 하는데
미국포함 모든 나라가
전부 레버리지 땡기는거 안보임?
졸라답답한게
개인이 부동산으로 레버리지 땡기는건
무슨 자본주의 당연한 원리처럼 떠들더니
개인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을
엄청난 채력을 가지고있는 국가는
레버리지 땡기면 안되는거냐?
관심도 없으면서 무슨 미래세대 돈을 땡겨왔니 어쩌니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 부채가 언제부터
개인들 신용대출 빌리는거랑 같은
위치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걍 국채 발행은 기본으로 깔고가는거야 멍청이들아.
아래표 봐바.
한국이 제일 꼴찌지?
AI혁명기에 다른나라들 다 스팀팩 맞는데
한국만 돈풀지 말라는건
걍 나가 뒈지라는거임.
우파호소인들 진짜 졸라웃겨서ㅋㅋㅋㅋㅋ
🤣🤣🤣
【결승선 500m 남기고… 러너 유지원 님 별세】
서울레이스 하프에서 쓰러졌던 러너 유지원 님
끝내 돌아오지 못했대
결승선까지 딱 500m 남은 20.6km 지점이었고
현장에서 응급조치 받고 병원 갔는데 회복 못 했다고
카이스트 대학원생이면서 22년에 러닝 시작해서
올해 풀코스 서브3까지 찍은 진짜 떠오르던 러너였음
조직위는 애도 표하고 후속 조치 검토한다고 했고
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개 안 됐대
달리다가 가슴 아프거나 심하게 어지러우면 기록 상관없이 멈추자
옆에 누가 쓰러지면 119 부르고 바로 가슴압박부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