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에서 노동자 시민은 헌정질서를 유린한 세력에 분명한 경고를 보냈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내란 청산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과제임을 보여줬다. 국민의힘 당선자들이 이를 반노동·친재벌 정책에 대한 지지로 오판한다면, 그것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새 지방정부와 의회는 노동기본권 보장, 공공서비스 확대, 기후정의 실현 등 약속한 노동존중 행정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민영화와 구조조정으로 노동자 시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에, 민주노총은 선두에서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겠다. 내란은 법정의 처벌로만 청산되지 않는다. 민주노총은 내란 청산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현장의 심판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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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6‧3 지방선거 총 41명 당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6.3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진보당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에 담긴 민심을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총 304명의 후보가 헌신적으로 뛰었습니다. 그 결과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34명 등 총 41명의 당선자를 배출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두 배가 늘어난 값진 성과입니다. 특히 호남에서 29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며 대안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고, 서울에서 5명의 당선자를 내며 수도권에서도 진보정치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진보당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 선택이 옳았음을 실천과 성과로 반드시 입증하겠습니다.
아울러 안타깝게 낙선하신 후보 한분 한분과, 밤낮없이 헌신하신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란청산의 대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진보정치 도약을 위해 온몸을 던진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진보정치의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얻은 소중한 성과를 마음에 새기고,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6월 4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손솔
3월 마지막 날, 한덕수 관저와 헌법재판소로 이어진 비상행동 행진에 서비스연맹도 함께 했습니다.
시민의 투쟁으로 마침내 오늘 헌법재판소가 선고기일을 발표했습니다.
서비스연맹은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오늘 철야농성에 들어갑니다.
윤석열 파면부터 사회대개혁까지 우리 힘으로 쟁취해냅시다!
키세스단 그림이 들어간 극우도서 전량회수,폐기 요구와 이정헌 만화가님의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어쩐지 기자회견과 동시에 해당 도서 작가가 사과문을 보내왔네요. 7번이 이해가 안되지만...극우와 광장시민들의 마음은 전혀 다릅니다 ㅎㅎ
만화가 이정헌님의 진심어린 발언문을 전합니다
"2025년 1월 5일 새벽은 많이 추웠고, 밤사이 내린 눈이 쌓였었습니다.
민주시민들은 이런 악천후 속에서도 체포영장이 발부된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을 지켰습니다. 전날 따뜻한 이불 속에서 편히 자고 일어난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서 펜을 들었습니다.
밤이 새도록 그 자리를 지켜줘서 고마운 마음.
같은 곳에서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그리고 훈수나 조언 대신 온전히 응원하는 마음.
그런 마음을 담아 완성된 그림이 바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응원합니다>라는 작품으로 많은 분들의 공감과 현장의 민주 시민에게도 힘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 소중한 작품이 무단으로 도용된 것도 당황스러운 일이지만, 원작을 훼손하여 본래와 정반대의 의미를 담은 책의 표지로 쓰였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작가 개인에게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무엇보다 추운 겨울밤에 추위와 눈과 바람을 맞으며 현장을 지켰던 민주시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출판사 측에서 사과문을 작성하고 도서의 전량 폐기를 약속하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당연히 이루어져야 할 조치입니다. 이와 더불어 원작의 의미가 훼손되고 저작권이 무시되는 이런 비상식적인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작자가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태령에 다시 모였습니다.
경찰과 극우세력들이 트랙터의 길을 막고있지만 다시한번 트랙터의 길을 열어내기위해 계속해서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새싹이 움트며 한창 바빠져야할 봄,
윤석열 파면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투쟁하러 올라온 농민들과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공중분해의 위기에 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를 꾸립니다.
정당, 시민사회까지 폭넓게 제안드립니다.
수많은 희생을 담보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약탈적 자본에 맞서 싸웁니다.
수만의 생존이 달려있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홈플러스 담보로 고려아연 자금조달, MBK 먹튀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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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 실패·사모펀드 먹튀 자본의 폐해”
“투기자본 MBK, 강도 높은 정부 규제 필요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사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님이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퇴진을 위한 긴급행동이 오늘 저녁에도 많은 시민들과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비상행동 공동대표님들과 함께 광화문에서 진행 중입니다!!
서비스연맹은 첫번째 LED 뒤, 행진차량 옆에 자리하고 있어요^^ 어서 오세요
#윤석열파면#서비스연맹#내란9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