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과 이재명 성정이 정말 많이 다른듯. 문재인 답답했으나 묵직했고 많은 비판에도 덤덤한 반응이었는데 이재명은 발끈하면서 "나 잘하고 있는데 왜 간섭해!" 이런다고 할가... 자신을 물고 빨면 충성이라거 생각하고 비판하면 능력도 없으면 큰 자리를 달라는 사람으로 매도하네. 한숨 나온다.
이게정말 내가 아는 이재명이었던가 의심하게 한다. 모호하고 배설적인 트윗으로 어떤 특정에게는 좌표를 찍게 하고 또 나같는 일방에겐 썩소를 짓게한다. 원 글의 의미는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반대로 이재명의 맨션은 글을 오염시킬뿐만 아니라 비겁하다.누군지 밝히지도 못하면서 찌질하고 비겁하게.
소년공, 약자, 검찰개혁, 억강부약, 대동세상 등등을 내세워 대통령이 된 자가 실용이란 미명 아래 지지층 분열 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최저임금까지 건드리는 막장 코메디는 경악스럽다. 더 큰 문제는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와 다음 총선과 대선을 볼모로 잡고 벌이는 일이란 것이 더 소름 끼친다.
이게 도대체 무슨 개소리입니까?
그럼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증언하려는 공무원은 모두 사표부터 내고, 생계와 직장을 포기한 뒤 증인으로 나서야 합니까?
국회의 본분은 공직 후보자의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관련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증인이 어떠한 압박이나 불이익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증언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민주당 의원이 저따위 개 같은 소리를 한다는 게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정말 이 정부가 윤석열 정부 뺨칠 지경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진심으로.
민주진영을 무너뜨리는 건 비판하는 국민도, 내부의 분열도 아닙니다. 저런 인식과 행태를 보이는 정치인들이 민주진영 안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민주주의의 원칙과 정치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겁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측근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려고 불편한 증인의 입부터 틀어막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국회가 해야 할 일은 증인의 자격을 문제 삼아 입을 막는 것이 아니라, 그 증언의 진위와 후보자의 적격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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