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정지 처분이 1월로 깎였다. 배재고 학생들의 미래를 막는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많은 숙제를 남겼다.
이념에 편향되거나 아이들 장래를 인질로 과잉 처분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선택적 분노는 더 이상 강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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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때문에 시장 망가진다고 대책 세우라고 그렇게 떠들었음에도 결국 이재명이 입에서 대책 세우라고 할때까지 아무것도 안 했음. 유시민이 지적했던 군주론이 과연 틀렸다고 할 수 있나? 물론 레버리지ETF 도입 될 때도 결국 이재명이가 똑같이 결정을 내렸겠지. 공은 내꺼고 실은 아랫사람에게 전가하는게 지금 딱 보이지 않나...사실을 말하니 개딸들이 유시민에게 발광하는 것이지. 택도 없는 주장이면 아예 무시하고 말지...그리고 용역 평론가 중에 김준일이란 새끼는 유시민하고 1:1 토론 시키면 처 발릴 새끼가 유시민 모두까기 방송에선 발언의 전부를 본인 뇌피셜에 의존해서 유시민을 까던데 저런 병신같은 새끼가 방송에 나와서 평론한다는게 존나 코미디지.
요 근래 내 엑스 계정에 제법 흥미로운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에게 단단히 실망한 듯한 굳이 자신을 민주당원이라 밝히는 이들의 팔로우 신청이 쇄도하는 중이다. 특히 조국이나 추미애를 지지하거나 민주당 권리당원임을 밝히는 분들의 노크가 눈에 띄게 늘었다. 맹신의 콘크리트 요새에 금이 가고 있다는 생생한 증거다.
나또한 패션 좌파일때, 무려 민주당 권리당원 출신이기도 하고, 정치적 지향이 다르다고 문을 걸어 잠그는 옹졸한 취향은 없기에, 일단 날아오는 수락 버튼은 담담히 누르고 있다. 하지만 이 낯선 손님들의 타임라인을 훑어보면 반가움보다 헛웃음이 먼저 나온다. 이재명의 폭주와 도덕적 파산에 분노한다지만, 그들 시선 밑바닥에 흐르는 사상적 DNA는 여전히 뼛속까지 투명한 좌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조한 팩트를 마주해야 한다. 이재명이라는 괴물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돌연변이가 아니다. 내 편의 허물에는 무한한 관용을 베풀고, 팩트 대신 감성팔이에 열광해 온 좌파 특유의 척박한 토양이 기어코 잉태해 낸 가장 완벽하고 필연적인 결과물이다.
그런데 이 방문자들은 그 괴물을 키워낸 자신들의 토양은 여전히 신성하게 떠받든 채, 열매만 썩었다며 혀를 차고 있다. 이재명 하나만 치우고 내 입맛에 맞는 점잖은 새 아이돌을 데려오면, 자신들의 낭만적인 세계관이 다시 작동할 것이라 믿는 기막힌 인지부조화다. 본질적인 체제의 모순은 외면한 채, 낡은 팬덤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이 서글픈 인지부조화를 안고 찾아온 낯선 손님들을 환영한다. 거대한 환상에서 깨어나는 첫걸음은, 자신이 몸담았던 세계의 파열음을 직시하는 데서 시작하는 법이니까.
다만, 내 담벼락을 찾아오신 이재명에게 실망하셨지만 여전히 조국, 추미애등을 지지 하시는 분들께 미리 정중한 경고를 남긴다. 나는 이재명 개인의 얄팍함만 조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를 탄생시킨 그 알량한 좌파적 세계관 전체를 이 서늘한 수술대 위에서 차갑고 건조하게 해체해왔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작정이다. 읽다 보면 십중팔구 '아, 내가 올 곳이 아니구나' 싶어 속이 꽤나 쓰리실 지도 모르겠다.
본인들이 먼저 발로 찾아와 친구 신청을 하셨으니 일단 문은 활짝 열어드린다. 하지만 팩트 폭격에 내상을 입고 조용히 '언팔로우'를 누르고 돌아서 가시더라도, 제발 뒤통수에 대고 쌍욕은 하지 마시라. 저또한 가셨다 욕하는 일은 없을테니 그것이 서로의 거친 산책길에 자진해서 들어온 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 믿는다.
대통령 집만 사연 있고, 대통령 집 매수자만 사정 있나?
청와대는 왜 국민은 주담 대출 틀어막아 갭 매수 차단해 놓고, 대통령 집 매수자에게는 은행 대신 이 대통령 부부가 약 15억 원을 빌려줬는지 밝혀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야말로 매수인에게 돈을 대주면서까지 빨리 팔지 않으면, 현금 청산될 상황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온전히 시세 차익을 다 가져야 할 사정이 있었던 것 아닌가?
국민 앞에 매매 경위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
[지난 토요일(7월 18일) 민트버스 활동 내용]
민트버스는 발달장애인 체험홈이 있는 인천 서해구 혜림원에 다녀 왔습니다.
지역사회 재활을 돕는 체험홈의 특성상, 사회복지사인 직원들의 업무부담과 법률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주민들의 민원 및 장애인들의 안전문제를 계속 살펴야 하는 상황이라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거나 퇴사하는 직원이 많습니다. 이에 심리상담 및 법률상담의 필요성이 높아 두달 전 민트버스에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연휴임에도 모든 직원이 나와 각자의 고충과 어려움을 민트버스 상담가들에게 쏟아 냈습니다. 특히 심리상담에 많은 사람이 몰려 2시에 시작한 상담이 5시 30분을 넘어 마쳤습니다. 시설의 법률문제와 직원들의 개인적 법률상담 및 재무상담도 이어졌습니다.
혜림원은 이번 기회로 직원들의 복지차원에서 의미 있는 지원이 되었다고 민트버스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향후 심리관리 방법이나 법률강좌 등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요청하여 협력해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