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봇_트친소#자캐봇_봇친소
(분주하고 활기찬 시내의 거리. 그곳을 지나던 당신을 숙녀분, 신사분, 선생님 등등의 호칭으로 불러세운 사람이 있다. 한 손에 가죽시계를 든 정장 차림의 사람이.)
신이시여, 제가 드디어 시계의 주인을 찾은 것 같아요. 잠깐, 가지 마세요! 전 사이비가 아니에요!
#자캐봇_트친소#자캐봇_봇친소 (어두운 골목, 골목 안 쪽에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의식 없는 사람과 그걸 내려다보고 있는 한 남자가 있었다. 이 광경, 누가 보면 오해를 할 법한 상황 아닌가. 곧 키 큰 남자가 시선을 뒤로 돌렸다.) ······아, 봐버렸나.
-앑유맘무.
@S1NX00 "...하하. 네, 아마...잊은 것 같은데요."
(당신의 말을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더니, 눈을 한 범 천천히 깜빡였다.)
"...심저 한구석,에 눌러앉아... 불러주고,마주하고,라...."
"...저라면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하겠네요. 참고로..그렇게 바라보셔도 뭔가 없는 이득은 없으실거랍니다?"
@mooncat_Laillai "꼬리가...움직이네. 기분이 좋은 건가?"
(빤히 고양이를 바라보더니... 양손을 펼쳐 보여준다.)
"...내게 간식....먹을 걸 원하는 거라면 없는데...어떡하지..? 음..혹시 만져달라는 건가....고양이가....개냥이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