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비오 손 소중히 여기는 거 알고
처음 읍뜰 때 최정요 풀고 오면 어떡하지
혼자 뭐가 좋은 건지도 모르겠고 낑낑 대면서 손가락 쑤셔넣었을 듯
모범생답게 착실히 공부해소 풀어주려고 하는데 누가 봐도 이미 젤로 질척하고
강비오 입장에선 이미친걸레새끼가 하고 오해하면 어떡하냐고
짭근 성제정요 + 뵤정
정요 트라우마에 비맞은 것 땜에 감기도 걸려서 혼자 기숙사에서 토하고 앓고 시름시름 말라가는데
아파서 연락 두절된 성제가 긱사 찾아옴
문 여니까 정요 바닥에 엎어져서 웅크리고 바들바들 떨고만 있고… 몸 불덩이임 누가 막 몸 만져오니까 또 히익! 하고 경계하고
뵤정금
첫 삼자대면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거고
통성명 할 것도 없이 금성제가 아~ 이새끼가 그~ㅋㅋ
하고 쪼개다가 정요 뒷덜미 훅 낚아채서
사라졌던거라 비오가 경계할 만 했는데
나중에 쌍둥이 형이라는 소리 들어도 경계
안 풀것 같음 정요 아니 친형이라니까???
하고 이해전혀 못하고
딱 혼자 말하는 것만 보면 정요는 쾌남 강아띠고 비오는 사람이랑 얽히기 싫어하는 극예민인데 사실 정요는 트라우마 정병 회피충이고 (아 쌤 누가 콩쿨 이런 거 보러가요 / 나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미안!) 비오는 정면돌파 엑셀 부릉부릉인 점이 (할아버지 제가 뭐가 문제예요 / 죽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