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더 늦기 전에 마지막 한 마리 남은 암컷 벨루가 ‘벨라’를 하루속히 바다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시작하라. 그리고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모든 고래류의 전시, 공연, 체험을 금지하고 국내 수족관 38마리 고래류를 바다로 돌려보내라.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이 약 30분 정도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터보트가 등장합니다. 먹이활동을 하며 놀던 돌고래 무리는 관광선박이 따라붙자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흩어졌습니다. 선박이 가까이 접근하면 돌고래들이 불안해하며 먹이활동을 중단하므로 50미터 이내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대정읍 앞바다 육상에서 촬영한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입니다. 돌고래들은 먹이활동을 하다가 재빠르게 이동합니다. 오늘은 돌고래들이 사냥한 물고기를 머리 위로 던지는 모습을 몇 차례 보여주었습니다. 어린 돌고래들은 사냥한 물고기를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 서로에게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문화재보호법 제2조와 제25조에 따라 그 역사성·생태성·희소성 측면에서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서식지인 제주 대정읍과 구좌, 성산읍 앞바다 일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할 것을 문화재청에 촉구합니다. 사진은 대정읍 바다를 헤엄치는 제돌이!
안도현 시인의 <남방큰돌고래>
돌고래의 모험(교육, 사랑, 질서)을 통한 삶의 신비로움.
마치 내가 경험하 듯이 심연의 깊이에 빠져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그들이 찾은 마음의 야생지대 자유로움에 벅차오름. 에필로그에서
돌고래 왼쪽 지느러미에 걸린 낚싯줄에 꿴 바늘이 꽃혔다는 것이 아팠다.
생전에 뵙지 못한
내 할머니 여성산(1879~1943) 여사는
그동안 김천 고향 뒷산에 홀로 묻혀계셨다.
드디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계신
당신 낭군님 독립투사
이명균(1863~1923) 의사 옆으로
유택을 옮겨가신다.
옥바라지로 보낸 세월을 이제 위로 받으신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격인가?
일본은 잔인한 배몰이 방식으로 고래 떼를 만으로 몰아넣은 뒤 어리고 예쁜 개체는 생포해서 전세계 수족관으로 팔아넘기고, 살육한 개체들은 고래고기로 팔아넘깁니다.
고래류 전시/사육 수족관과 돌고래 공연장에 가지 맙시다. 고래고기를 먹지 말고, 일본에 고래 사냥 즉각 중단을 촉구합시다!
잔인한 돌고래 학살로 유명한 일본 다이지마을에서 이번엔 들쇠고래 수십마리가 희생됐습니다. 릭 오베리의 돌핀 프로젝트에 따르면 포경선이 들쇠고래 무리를 만으로 몰아넣고 이중 8마리를 골라 산 채로 포획한 뒤 나머지 고래는 몰살시켰다고 합니다. 일본은 잔인한 고래학살 즉각 중단하라!
3년 정도 육아를 마친 삼팔이는 2019년 9월 두번째 아기 돌고래를 출산했고, 현재 제주 대정읍 앞바다에서 아기 돌고래와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자주 관찰됩니다. 삼팔이와 아기 돌고래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제주 바다 전체를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합니다!
삼팔이는 호기심 많고 적극적이며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성격의 암컷 남방큰돌고래입니다. 2013년 6월 야생적응 가두리 바닥에 틈이 생기자 그곳을 비집고 나가 스스로를 야생으로 돌려보낸 셀프방류의 주인공입니다. 한국의 쇼돌고래 가운데 가장 먼저 자유를 되찾은 돌고래입니다.
남방큰돌고래 삼팔이는 2010년 5월 제주 바다에서 불법으로 포획되어 돌고래쇼장으로 팔려갔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수족관 돌고래를 바다로' 캠페인을 시작했고, 마침내 삼팔이는 2013년 방류되어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이제 두번째 출산이 확인되었네요. 큰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