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선생님과 말을 나눠봐야겠다. 노회찬 의원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윤리와 도덕성이 최우선인 것이 이렇게 발목을 잡는다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나를 지키고 남을 지킬까요? 선생님 말로는 윤리적 감수성이 높고 타인을 위한 희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다고 하셨었다.
오늘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칸 영화제의 성평등을 외치며 레드카펫에 선 82명의 여성 영화인들. 지난 71년 영화제 역사상 주요 경쟁 부문 선정작품 중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단 82편임을 나타내기 위해 82명이 참석했다. (그간 주요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남성 감독의 작품은 1,64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