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압박 단식에 머리카락 짚신 "흉하다" 이낙연…친명계 부글부글(디지털타임스)
전병헌 "유인원 수준 몽니" 반격…NY, 전날 '非明 대선후보로 정권교체' 요구
민주당 의원들의 '이낙연 때리기'에 새민주는 즉각 반격했다. 전병헌 당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삭발과 단식이 보기 흉하다고 지적한 이 전 총리에게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사과하라고 나섰다. 이는 적반하��의 전형"이라며 "그들의 태도를 보면 이성을 잃은 것은 물론 제정신을 잃은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거세게 ��판했다.
그는 "보기 흉한 정도가 아니라 흉물스럽고 야만적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원칙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법원 판결을 자기들 뜻대로 해달라며 단식·삭발 농성을 벌이는 게 비정상적 행위인 건 분명하다"며 "그런 유인원 수준 몽니가 통하는 시스템이라면, 우리 사회 민주주의 성숙도를 심각히 얕잡아본 것"이라고 했다.
전병헌 대표는 "제왕적 입법권을 휘두르며 이 대표 방탄에만 집착해오더니 이젠 국회를 박차고 나와 거리에서 '뗑깡 정치'를 한다"며 "자신들의 정파적 주장대로 판결을 요구하며 밥 안 먹고, 삭발하고, 드러눕고, 거리행진하며 '뜻대로 안 되면 가만안 둔다'는 식의 폭력적 선동을 지속한 이들이야말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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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회의원 노릇 한 번 더해 보겠다고, 지역에 딸린 식구들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정작 그 '식구' 들은 그가 공천 못 받으면 바로 떨어져나감) 이재명한테 꿇고 비명계 학살당할 때 아무말도 못하던 의원나리들이 며칠동안 카메라 앞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하는데 웃겨요 안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