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공정위가 배재고에 내린 6개월 출전 정지는 팀에는 꽤 중징계라고 함. 앞으로도 굵직한 전국 경기가 많은 상황이고 거기서 실력을 보여야 프로에 가는 거기 때문에 3학년은 이제 기회가 없고, 2학년이라 해도 전국 경기에 나가지 못 하는건 실력향상과 스카우터에게 어필할 기회 박탈이라고.
조롱 응원' 일상이 될 동안 방치한 심판? '징계 없음'
-> KBO 역시 책임을 져야하고 한다고 하지 않았은가? 문체부 역시 진상조사에 나서야 하고 이 또한 가볍게 넘어가서는 않된다 교육부 역시 이 역시 마찬가지 이런 사태에 대한 책임 역시 뿌리부터 원점 타격해야 하지만 그럴 생각은 없어 보인다
배재고 출전정지 겨우 6개월? 이랬는데 아리고보니까 일반인 학생으로 치면 3학년 1학기 내신이 날아가고 수능까지 못 보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대
또 전학간다고 해도 전학이후 6개월간 출전 금지라서 쉽게 갈수 없고 또 해당학교에서 거절하면 야구부 못들어간대
https://t.co/yRjzAvCUgz
<모자무싸>에서 이런 얘기 나오죠. '창작자한테 뭔가 나오려면 이 감정에도 푹 빠져 봐야 되고 저 감정에도 푹 빠져 봐야 되는데 애매하게 착한 사람들은 작가 자신의 도덕적 검열 때문에 안 되는 것 같다. 못된 사람이 잘 찍고 못된 여자가 잘 쓴다는 말은 어떤 면에서 사실이다'
이게 굉장히 예술의 딜레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이건 예술의 딜레마가 아니라 예술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뮤즈 없이 써야 돼요. 뮤즈 없이, 대상화 없이 자기 몸으로 자기 힘으로 써야 됩니다. 우리는 꼭 뭔가 영감을 주는 대상이 있어야지만 쓴다고 생각하고 많은 잘못을 용서를 해 주죠.
저는 이것이 굉장히 잘못된 남성 중심적인, 부르주아 중심, 기득권 중심적인 예술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그렇게 남을 착취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어야 하고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