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직업윤리나 법문제는 논외로 일단 두겠음
문제는 아버지가 전부가 아님
살인도 덮으려 할 정도로 현 경찰비리가 얼마나 심한가임
담당 경찰들이 살인자가 저지른 살인의 여러 증거인멸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 노력한건 문제 진짜 큼
경찰들이 살인범의 가족에게 수사 정보를 빼내 알려주며 그 가족이 증거인멸하도록 경찰이 도와주고
경찰들이 보고서를 조작해주며, 경찰들이 증거를 없엠
살인범의 아버지를 안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도 범죄증거들을 경찰이 없에고 유출하고 조작함
이게 언론탄거라 나름 큰 사건이고 보통 이럴때는 경찰들은 최대한 범죄수사를 열심히 함
근데 수사를 하는대신, 범죄자를 위해 다수의 경찰이 움직였음
그렇게 덮은 범죄가 저거 하나일까
대규모 경찰비리임 이거
배재고 사태 이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광주에 '좋은 피해자'가 될 것을 강요한다. 더 성숙하게 대처하고, 더 이해하고, 더 포용하고, 그래서 가해자 입장에서 더 편한 피해자가 되라고. 대체 왜 그래야 하나. 그날 그라운드에 있었던 건 같은 나이의 미성년자들이다.
2009년 이명박 시절 경찰 특공대가 정리해고에 점거파업한 쌍용차 평택 공장 노동자들을 진압하는 장면. 이게 독재고 국가폭력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야만의 시대를 건너 민주 정부를 세웠다. 12.3 내란이 성공했다면 이 모습이었겠지. 올공에 있는 국민의힘과 이명박근혜 후예들이 역겨운 이유.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스타벅스’ ‘탱크데이’를 콕 집어 외친 것은, 이것이 5·18을 혐오하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들의 행위를 “악의적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니, 이 무슨 궤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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