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갑자기 진지한 글을 좀 써보려 합니다..사실 저는 9년 동안 극희귀질환인 <면역글로불린 G4 관련 질환>(ㄹㅇ그뭔씹이죠)을 앓고 있습니다.. 저는 코와 안구에 생겼고 오른쪽 눈은 거의 3년째 통증과 각종 이유로 뜨지 못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갑자기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최애는 좋아할수 있을 때 좋아해라". 언제 최애가 해체/휴식/탈퇴할지 모르니까 라고 생각했지. 근데 아니야. 그렇게 좋아했는데 갑자기 관심 없어지거나, 바빠서 정보를 따라갈 수 없거나, 이유 없이 완전히 흥미를 잃는 일이 종종 있어. 좋아할수 있을 때 전력으로 좋아하라는 뜻이란걸 최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