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시대전체가 그러냐 특정 가정만 그러냐도 중요하겠고
가난하더라도 양육자가 못지킬 약속이면 애초에 안하고 한거는 꼭 지키는 타입이면 믿음을 배신당할 일 없거나 적으니 참을테고요.
원래 믿음이란 녀석이 그런편이죠. 반복적으로 어떤 경험을 했냐가 쌓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거죠.
인간은 사건을 인과관계로 엮어 에피소드 기억으로 저장하려는 본능이 있다. 스토리텔링은 이 본능을 활용해 사실을 직관적으로 전달하지만, 동시에 Narrative Fallacy를 유발한다. 카너먼이 지적했듯 뇌는 정보의 '완전성'보다 정보의 '일관성'에 더 쉽게 설득된다. 따라서 스토리가 매끄러울수록
이런 말 하면 '왜 전형인이 다양인을 이해해줘야 함?!' 이런 반응도 나올 거 같은데
남들 다 Yes라고 하는 상황에서 눈치 없이 No를 부르짖는 다양인으로 인해 전형인이 이득을 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ex. 직장 내 부조리에 대해 목소리 높여 항의하기, X될 거 같은 상황에서 이슈레이징하기 등)
이중 공감(Double Empathy) 문제는 자폐인의 사회적 능력이 여태껏 낮게 여겨진 이유가 다른 자폐인과 어울리기 어려운 신경전형인 중심적 사회에서 살기 때문이라는 관점을 제시하는데, 문제의 원인을 자폐인 쪽의 선천성 능력 결여에서 찾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마음/공감이론과 큰 차이가 있음
우리가 불평할 때 우리는 자신을 피해자로 위치시키게 되고, 우리가 자신을 피해자로 생각하면 상황을 통제할 힘이 없다고 느끼게 돼요. 그래서 삶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더 무기력해질 수 있대요.
그리고 불평을 자주 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그건 뇌와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미친대요.
불평 많은 사람 곁에 있는 사람들은 간접흡연처럼, 우리도 그 영향을 받게 돼요. 왜냐하면 뇌는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자동으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 무서워......
뭐...걍 할 수 있는선에서 다양한 경험 해보는게 인지 범위를 늘리는거긴해요.
사람들이 지능이 높아야 머리 좋은 줄 아는데 지능은 일부일 뿐입니다.
지능 자체도 여러가지라 종합지능 좋아도 어느거는 부족한데 이런거 땜질하고 사는건 임기응변이나 인지, 다양한 경험과 생각하는 방식이죠.
나는 자폐는 아니고 좀 많이 심한 adhd인데 상담가분이 정확히 이 말씀 해주셨었음
지위나 계급에 대해 민감할수록
나처럼 그런거에 둔감한 사람의 존재가 굉장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설명해주셨음
그래서 그들의 견제와 괴롭힘은 쾌감에서 비롯됐다기 보다 방어? 수단에 가깝다고..
꼭 그렇진 않아요...메타인지는 주제파악이랑 다르기에 상위인지, 인지에 대한 인지라 내 목표가 지금 내 실력보다 드럽게 높으나 계속 할꺼면 거기까지 어떻게 이룰지, 지금 뭘 배워야할지 이런거 알아보고 배우고 생각하고 찾아댑니다. 내가 어디까지 알고 뭘 알아야 하는지 메타인지 없음 파악이
ㅇㄱㄹㅇ
사람의 뇌는 하던 일만 계속하도록 설계되어있는데 그 함정을 벗어나려면 의식적으로 안 하던 짓을 해야됨....사소한 일이라도 해야됨 예를들어 카페에서 새로운 메뉴를 고른다던지...이런걸 의식적으로라도 하지 않으면 매너리즘에 빠진 디스코팡팡 디제이처럼 시간 흡수당함
여기서부터 사회학이 시작되죠. 이 상태를 기본값으로 인지해야 하는데, 현대사회의 '파이팅과 긍정'의 무한찬양 문화는 자연스럽게 평범한 상태의 자신을 '의지가 부족한 사람"으로 이해하게 하죠. 자신이 평균 이하의 이하처럼 보이다가 "난 쓸모없는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겹쳐지면 실제 우울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