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는 민주당 원내대표 시절, KBS 수신료 인상안을 한나라당과 일방적으로 합의했고,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해서도 합의문을 작성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으며 외환은행 매각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포기한 채 국회 등원을 주도했다. 협상과 야합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자가 또 당을 망치려는가?
김진표가 경제를 말하고 있다. 주택공사의 분양원가를 공개해달라는 요구를 ‘사회주의적 조치’라며 묵살, 골프장 무더기 건설, 국립대 법인화 및 사립대들의 등록금 인상 경쟁을 방조, 외환은행 매각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포기, 그는 경제민주화와 민생경제 개혁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홍보팀] 故 노회찬 대표님과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두 행사 모두 시민 분들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가장 '노회찬 답게',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추도식: 7/26(목) 19:00 연세대학교 대강당
* 영결식: 7/27(금) 10:00 국회의사당 본청 앞
노회찬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호주제 폐지에 앞장선 의원중 하나입니다. 2008년엔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엔 '피해자 역고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재판이 끝날때까지 피해자의 무고 혐의 역고소를 수사하지 않는 ‘성폭력특례법 개정안’ 발의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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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삼가 명복을 빈다. 청렴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그가 금품수수가 밝혀진 후의 여론의 질타, 위선자라는 온갖 비난을 감수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너무 참담한 선택이다.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리며 수사한 특검의 방식은 이인규가 했던 사법살인과 닮아 있다. 역시 살인이다.
남양유업 사태 등을 돌이켜보면 편의점주들의 집단행동 예고가 꼭 조롱받을 일만은 아니었다.
이들의 결정적인 실수는 강자인 본사에는 아무 소리 못하고 최약자인 알바들 최저임금을 표적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마름질이고 앞잡이 노릇이다.
더 조롱받고 더 싸늘하게 외면당해 마땅하다.
낡은 가방 품에 안고 지하철 이용해 출퇴근하는 정부 고위 관료, 바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다. 재벌과 싸우느라 힘들텐데 이런 모습까지 보여주니 더욱 힘내라고 큰 응원을 보내야 하겠다. 힘내시라! 그 싸움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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