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이건 좀 창피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체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에
“상영하지 말아달라” 서한까지 보낸다고요?
비판할 거면 국내에서 실컷 비판하세요. 역사 왜곡이라고 생각하면 근거 들고 반박하면 되고요.
근데 외국 영화제까지 쫓아가서 틀지 말라고 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입만 열면 자유, 표현의 자유 찾더니
마음에 안 드는 영화는 해외 상영까지 막겠다고 나서는 모습…
이게 보수의 품격입니까?
영화 한 편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가 외국에서까지 이런 모습 보여야 합니까.
솔직히 국가망신입니다. 국민의힘, 좀 적당히 합시다.
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종합2보)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BpoxiroMW2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싸워 성과를 낸 우리 선수들처럼, 대중 외교에서도 멋지게 대한민국보물 푸바오 데리고 와주십시오!!
석사자상을 기증하며 문화·외교적 예의와 명분은 이미 완벽히 획득했습니다!!당당한 상호주의 원칙을 세워 국민이 바라는 결승골인 '푸바오 귀환'를 완성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