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준 권력으로 사리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고 국민을 탄압한 자들을 국민 화합을 위해 선의로 사면해 줬으면 조용히 반성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들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국민을 분열 시키고 국익을 해치는 짓만 하고 있다. 범죄를 저지른 권력자에 대한 사면이란 특혜는 없어야 한다.
[ 박근혜 씨가 유세장에 설 자격이 있습니까 ]
2016년 국정농단 사태를 국민은 잊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4년 9개월을 복역한 뒤 특별사면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 사면은 형의 면제이지, 역사의 면제가 아닙니다.
그로부터 채 10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또다시 대통령의 탄핵을 목도했습니다. 국정농단의 교훈이 이 땅에 제대로 새겨지지 않은 결과입니다.
그런데 박 전 대통령은 지금 전국을 돌며 선대위원장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충남으로, 대전으로. 마치 개선장군처럼 유세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국민 앞에 고개 숙여야 할 자리에, 손을 들어 환호에 답하고 있습니다.
특별사면은 국민이 베푼 온정입니다. 그 온정에 보답하는 방법은 단 하나, 조용히 자숙하며 사는 것입니다. 평생 사죄해도 모자랄 사람이, 선거판의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국민은 보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 국민은 반드시 기억합니다.
정용진의 사과에서 좀 웃긴점..
1. 그 동안 본인 일베 짓은 사과 없음.. (반성 없음)
2.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미래 세대에 남겨 주고 싶다는 마음을 얘기함.. (웃기고 있네..)
3. 본인의 향후 리스크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음..(바뀔 마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