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국민의힘이
극우 배양소가 되는 겁니다.
광주를 모욕해도 된다는 식의
그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몰역사적 발언을
당당하게 해댄
이지애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홍석준 전 의원.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심각합니다.
제대로 된 정당이라면
이런 당직자나 주요 인사는
징계해야 마땅합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내란에 대한 반성도 못 하는 국민의힘이지만,
그래도 촉구합니다.
광주 모욕을 옹호·동조하는
당직자와 인사를 징계하십시오.
극우 행위를 두둔하고 나선 한동훈과 이준석에게 묻습니다.
5·18 조롱은 명백한 극우의 언어입니다. 그런데 두 정치인이 그 조롱에 징계를 내린 걸 두고 나란히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가혹하다는 겁니다.
명색이 나라의 법을 만드는 자리에 앉은 두 정치인이 5·18 조롱 앞에서 피해자인 광주가 아니라 조롱한 쪽을 감쌉니다. 이게 소신입니까? 극우들의 표 좀 얻어보겠다는 겁니까? 어느 쪽이든 참담합니다. 학생들에게 5·18을 우습게 봐도 된다고 가르친 건 다름 아닌 당신같은 어른들입니다.
5·18은 놀이가 아닙니다. 그것을 조롱한 대가를 무겁게 치르는 것은 성숙한 민주사회에서 매우 마땅한 일입니다.
<국토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모습을 기대합니다.
전남과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연대와 상생의 힘을 증명해 왔습니다. 그 위대한 저력으로 이제는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 나은 대한민국을 향한 항해에 순풍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습니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태움'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입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과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조치할 것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명확히 규명해 주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복되는 비극의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의료현장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도 추진하겠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이 권리가 일터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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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패륜을 또래문화로 정착시킨 자신들의 역작을 마주하니 국힘 정치인들 아주 뿌듯한가봐. 자국민 학살 독재자의 DNA를 가진 당이라 꿈의 그라운드에서 가족들이 겪은 역사의 비극을 조롱당한 학생들이 겪은 수모를 두고도 신나서 부추기는데 여념이 없네. 이보다 추악한 존재들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