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알립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을 알립니다.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게재한 글은 원칙적 내용입니다.
다만 기업의 지방 집중 투자에 대한 억측과 허위 주장이 유포됨에 대한 안타까움이라는 점을 참고로 이미 알렸습니다.
이에 과도한 해석 보도에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2026/05/22)
스타벅스는 브랜드 가치 훼손을 막는 데 가장 적극적인 기업이고, 우리나라는 스타벅스에게 손꼽히는 규모의 시장이죠.
스타벅스 로고를 사용해 학살과 독재를 미화하고, 대한민국 역사까지 왜곡하는 이미지와 영상에, 민형사상 책임을 물으며 단호하게 대응할 곳은 다름 아닌 스타벅스란 뜻입니다.
그런걸 지금처럼 방치한다면 스타벅스의 사과는 진짜가 아니겠죠.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조국
옥중기고
내란 및 윤석열 김건희 부부 범죄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특검이 필요하다.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
https://t.co/zWFmDIuvz1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지배도구였던 검찰은 자신들의 수장이 내란이라는 미치광이 짓을 벌이자 어쩔 수 없이 윤석열 등 내란 주동자들을 수사·기소했다. 또한 최근에는 윤석열 정권의 공동 운명과 김건희에 대한 수사도 전개하는 듯하다. 그러나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점이 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검찰은 철두철미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변호인단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의 반대자를 찌르고 베는 망나니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먼저 김건희는 대통령이 아니었기에 불소추특권이 애초부터 없었다. 현재 검찰이 진행하는 김건희 관련 각종 범죄는 올해 들어 드러난 것이 아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지난 대선 전부터 잊혀진 사건이나 검찰은 김건희를 빼는 선을 지키며 수사했다. '명태균 게이트'에서 육성으로 확인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여당 공천 개입 등에 대한 수사는 한동안 정지해 있었다. 디올백 수령은 무혐의 처분했고(제공자는 기소했다), 샤넬백 건은 어디까지 밝힐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다음으로 윤석열 구속 기소 후 지귀연 부장판사가 전례 없는 계산법으로 구속을 취소하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즉시항고를 포기하며 윤석열에게 보은했다. 덕분에 윤석열은 득의만면하여 극우세력을 독려하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나아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는 영화를 관람했다. 이 영화를 보러온 이들을 "Yoon, again" 외침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말이다.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지휘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은 예상되는 감찰을 피하려는 듯, 도망치듯 사표를 냈다. 그러자 심우정 검찰총장은 자신의 임기를 채울 것을 시사했다. 정권교체 후 검찰총장의 권한을 행사하여 검찰개혁을 막겠다는 속내가 읽힌다.
한편, 검찰은 무당을 겸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확보했지만, 그 안에 기재된 천인공노할 내용은 기소하지 못했다. 반대세력 500명(필자 및 '조국 일가' 포함)을 '수거'하여 각종의 방법으로 살해한다는 계획이 적혀있었으나, 살인 예비·음모죄는 공소장에 없었다. NLL 인근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거나 북한에서 나포하기 직전 격침 시킨다는 북풍 공작도 공소장에 없었다. 또한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부터 노상원과 협의하여 정치에 관여했고 대통령이 되기 위한 행보를 했음을 보여주는 'YP 작전 계획'도 공소장에 없다. 'YP 작전 계획'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기 전후 회자되었던 '대호(大虎) 프로젝트'와 연결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임박한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되어 제4기 민주정부가 수립되면, 이상의 범죄 혐의를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특별검사법을 발족시켜야 한다. 여러 수사기관에 흩어져 진행되고 있는 내란 및 윤석열-김건희 부부 범죄 수사를 특검에 집중하여 신속히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비상계엄 전후 대통령실과 경호처의 범죄 혐의도 낱낱이 밝혀야 한다. 그리고 심우정 검찰총장의 즉시항고 포기에 대한 조사, 김건희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검찰 수사팀에 대한 감찰도 병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특검은(현재 검찰이 한다면 환영이다) 윤석열 재판부에 윤석열 직권재구속을 촉구해야 한다. 또한 권력 공동 운명자였던 김건희의 범죄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통합' 해야 한다. 내란 종식과 민주 헌정 회복은 극우를 제외한 진보-중도-정상적 보수 모두의 과제다. 그렇지만 내란 주동자·가담자의 역할과 행위를 낱낱이 밝히고 책임을 묻는 것, 영부인에 의한 국정농단, 국정개입의 실체를 밝히고 단죄하는 것, 그리고 검찰권 오남용의 폐해의 책임을 묻는 일은 국민통합과 헌정회복의 전제다.
늘 말하고픈데 시끄러운 한줌단 극우를 제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끄러운 다수가 되는 것.
'더러워서 피한다' 이 인식이 극우 현상을 만든 원흉임. 더러우면 치우자. 저도 " 누군가는 하수처리장에 숨 참고 들어가야지"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요새는 그래도 다들 팔 걷어붙이고 나서는 분위기😄
박현광 기자
사전투표가 끝났습니다.
투표율은 34.74%, 지난 대선과 비교했을 때 2.19%p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 대선과 비교해서 사전투표율이 저조한 것을 두고 '뒷심'이 부족했다는 평가나 기사가 나옵니다.
제대로 데이터를 보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지역별 데이터를 보면 명확합니다.
광주 48.27% → 52.12% (3.85%p 증가)
전남 51.45% → 56.50% (5.05%p 증가)
대구 33.91% → 25.63% (8.28%p 하락)
경북 41.05% → 31.52% (9.50%p 하락)
보수는 사전투표에 응하지 않았고, 진보는 더 열렬히 응했습니다. 전체적인 경향이 그렇습니다.
물론 보수가 본 투표에서 화력을 집중할지, 투표 의지가 꺾인 건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라고 봅니다.
사전투표일이 토요일이 아닌 평일(목, 금)인 것도 영향이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서울이나 세종을 보면 지난 선거보다 각각 2.95%p씩 하락했습니다. 이는 주말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양호한 수치입니다.
그러니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에 유리한데, 이번에는 지난 대선보다 사전투표율이 저조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에 희망이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