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여실히 느낀게 저번에 서울 갔을 때 였음.
서울은 더더욱 뉴욕 같아지고 있었음.
20대 - 30대 백인들과 관광객들과 멘헤라와 문신과 마라 냄새와 올리브영과 퀴어 축제와.....
내가 사는 곳은 전혀 이렇지 않음.
5년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던 것 같아서...신기했음.
이제 서울과 서울 아닌 곳은 딴 세상인듯.
난 연구자들이, 사회를 향해 말을 걸 작정이라면, 문학적 글쓰기를 배울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흔히 문학적 글쓰기를 안 하면 '객관적 정보 전달'을 할 거라고 착각하는데, 아니요 그냥 문맥을 짤라먹기 시작함... 짧은 글 안에 총체를 담아내는 글쓰기 혹은 파편이 파편임을 명확히 하는 글쓰기 모두
https://t.co/dDF37Z09zY 여기 좋아보인다 얘들아
Primary Information 아티스트 북과 예술 행동주의(arts activism)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면서 역사적으로 주변화된 예술 커뮤니티와 실천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걸 목표하는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비영리 출판 조직
인생 살아보고 느낀 것 중 하나가 꽤 많은 사람들이 떠들기만 하고 실제로 안 하거나 해도 정말 금방 포기하기 때문에 - 심지어 떠들지조차 안 함. 걍 안 함 - 뭔가를 실제로 하거나 심지어 꾸준히, 반복해서,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꽤 희소하면서도 매우 유리한 재능이자 능력이었던지라
«나의 동료들에게: I am writing to you» 전시의 세 번째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문상훈, 최현숙, 황아림을 초대하여, 공동체 아카이브에 관한 대안적인 실천들을 모색한다.
5월 30일 (토) 15:00–17:00
장소: 서울예술인지원센터 5층 프로젝트룸
https://t.co/bcmDFvmEE2
사주는 그냥 그런거임... 그 사주로 태어나서 그렇게 사는 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살려고 그 순간에 태어나는 거임. 당신이 어디 한국에 사는 아무개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2025년에 몇살로 사는 어떤 한 ���무개의 삶을 체험하고 싶어서 그 사람과 그 명을 택한거임. 때문에 자기 자신이 마땅히 해야할 체험을 거세게 저항하면 일이 안풀림. 그래서 마음을 활짝 열으라는 거. 무슨 일이 어떻게 흘러가든지 간에 나는 최선을 다 할거고. 어떤 결과든 받아들이겠다고. 이런 마음 가짐을 ���지면 머리부터 가벼워짐
사회가 차별하는 건 기혼여성이 아니라 그냥 여성이라는 정체성 그 자체인데 특정한 정체성만 쏙쏙 뽑아서 연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만 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사고방식이 신기함 임출육을 하면 하는대로, 안 하면 안하는대로 그냥 여성 자체를 자격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 여성혐오의 본질임.
공연이 왜이렇게 개떡같냐고 왜이렇게맞들었냐고 말할 용기를,그런감상을 나눌 수잇도록 관객과의대화가 자유로운분위기가되기를희망해요
절망편: 사전에 구글폼을 통해 받은 질문 중에서 몇개뽑아서 답변하겠습니다
희망편: 손들고질문해주세요? (아무도안함)
애매편: ��픈채팅방(세미 사이버불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