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칸에서 상을 받았을 때나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을 때, 우리나라 우체국은 산 사람의 기념우표는 만들지 않는다며 기념우표를 발매하지 않았다. (유일한 예외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기념우표였다.)
그러면 왜 블랙핑크 우표는 발매하는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오늘까지 생명이 여행하는 SF를 쓸 준비를 했다.
일주일 동안 아이디어 정리.
이틀 동안 타임라인(줄거리) 정리.
하루 동안 세부사항 정리.
하루 동안 플롯 정리.
이제 글을 쓸 차례....
하지만 겁난다.
최소 중편 분량이 나올 내용으로 단편을 쓸 수 있을까? 아무튼 일단 쓰고 보자.
@arzaklivres 초하드SF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초단편 SF소설을 한 편 써서, 쓰고 있는 장편에 일부로 삽입했습니다.
초하드이다보니, 과학을 어디까지 적용할 것이냐 갖고 매우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글을 적절히 끝낼 수 있을런지....?
[휴민트]humint 실패 원인
1/4는 제목, 1/2는 대사.....
무슨 뜻인지도 알 수 없는, 설명을 들어도 매력적이지 않은 제목.
뻔해 보이는 대사... 특히 관객이 생각하는 걸 왜 등장인물들이 말하고 있을까?
나머지는... 예를 들어 마약을 투약받은 사람이 왔는데, 해독제를 왜 투여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