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통령이 X에 올린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 글을 읽었다.
읽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이건 지난 기자회견 때 했던 말을 한 번 더 정리해서, 아주 명확하게 풀어쓴 메시지구나.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제는 글로 남긴다” 수준의 정리 같기도 하고. ㅎㅎ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여당과 야당의 역할을 ‘성을 지키는 자’와 ‘성을 공격하는 자’에 비유한 부분.
야당은 날카로운 창이 되어 권력을 견제해야 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내부 결속과 선명성이 중요하다.
하지만 집권여당은 다르다. 여당은 성벽 안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이다. 다양한 생각과 다른 색깔까지 품어야 하고, 때로는 불편한 목소리도 안으로 끌어안아야 한다.
“흘러오는 강물을 다 받아들이는 바다 같아야 한다.”
이 표현이 참 좋았다.
정치는 원래 편 가르기 쉽고, 권력을 잡으면 더 배타적으로 변하기 쉬운데 오히려 더 많이 담고 더 크게 품어야 한다는 메시지.
생각이 달라도 함께 가야 한다는 통합의 방향.
적어도 이런 철학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지도자는 꽤 오랜만인 것 같다.
정치 잘하고 못하고는 시간이 평가하겠지만, 적어도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성은 꽤 분명해 보인다.
Việt Nam không cần một Elon Musk. Việt Nam cần hàng triệu kỹ sư, nhà khoa học, công nhân lành nghề và doanh nhân giỏi. Sức mạnh của một quốc gia không nằm ở số tỷ phú, mà ở trình độ phát triển của toàn xã hội và mức sống của nhân dân.
그리고 탐라에서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다라고 선그은 멕시코분 트윗 보니까 저 수염+솜브레로 모자 어디서나 세트로 판다고. 멕시코 놀러와서 그거 사서 분장한게 뭐가 문제냐는 반응ㅋ 멕시코인들 반응보니 약간 그 뭐냐 한국 방문한 외국인이 한복입고 응원하는 그런 느낌..? 으로 받아들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