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 시장이 활성화된 십여년 동안 일반 작가들은 수입이 30%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미국) 로맨스 소설 작가들만 수입이 3배로 뛰었고, 모든 임시직, 프리랜서 노동자들이 이들을 본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기사.
일종의 ‘덕질’ 모임 같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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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 서경식 :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고뇌의 원근법>이다.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고 한편으로 걱정된다. 페미니즘을 접한 나는 늙은 남성 저자의 소회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https://t.co/aPoCoiGOh0
『번역청을 설립하라』는 번역을 학문의 성과로 인정하고 국가 차원에서 장려하여 한국어 콘텐츠를 풍요롭게 하는 한편으로 누구나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합니다.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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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남성과 여성이 삶에서 겪는 진실을 어떻게 왜곡하고 조작하는지 지치지 않고 지적하는 것 외에 다른 쉬운 해법은 없다. 무엇보다 극우 세력이 ‘주류’가 아니라는 것, ‘다수’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아주 큰 메가폰을 가진 소수일 뿐이다." https://t.co/KLusirpwOs
여전히 책을 번갈아 가며 읽고 있다. 두 권은 다 읽어 가는데 <리비트의 별>은 진도가 느리다. 천체를 설명할 때마다 막힌다. 굉장히 쉽게 말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해하는데 한참 걸린다. 변광성으로 거리를 재는 방법은 아직도 모르겠다. 머릿속 바퀴가 녹슬어서 잘 안 돌아가.
"우리는 모두 오염된 존재이다. 자기 몸의 세포보다 더 많은 수의 미생물을 장 속에 품고 있다. 우리는 세균으로 우글거리는 존재이고, 화학 물질로 포화된 존재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이어져 있다. 물론, 그리고 특히, 다른 사람들과도." <면역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