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타워팰리스에 거주 중으로 해당 부동산 시세는 40억원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검사의 평균 연봉은 6,000만원 수준으로 해당 연봉을 모두 저축했을 때 40억원을 모으는데까지 66년이 소요됩니다.
한동훈 장관의 검사 재직기간은 20년이었는데, 40억원을 어떻게 마련했을까요?
송요훈 기자
보수 진영에 속해 있으면, 똥을 뒤집어 쓰고 있어도 몇 마디 욕을 먹는 걸로 상황 끝이다. 불법과 탈법과 편법으로 축재를 하고 특권과 특혜를 누려도 그러려니 한다. 그 사람들은 원래 그렇잖아 하면서. 그 사람들은 원래 뻔뻔하잖아 하면서. 새로울 것이 없으니 관심도 없다면서.
진보 진영에 속해 있으면, 자그마한 허물도 옥의 티가 된다. 도덕강박증에 늘 자기검열을 하니 불법과 탈법과 편법을 경계하고 부정한 축재는 생각도 못한다. 그럼에도 작은 티끌이라도 발견되면, 진보의 위선이라는 프레임이 즉각 작동한다. 혼자 도덕적인 척하더니, 혼자 깨끗한 척하더니, 남의 자식 걱정만 하는 척하더니 하면서.
지방도시 살리기를 하던 손혜원에게는 부동산 투기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법무장관에 지명된 강남 좌파 조국에게는 위선의 진보 지식인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추미애에게는 이기적인 엄마 프레임을 씌웠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헌신한 윤미향에게는 할머니들을 앞세워 돈을 거두는 앵벌이 프레임을 씌웠다.
그뿐인가. 노무현에게도 노회찬에게도 박원순에게도 진보의 위선이라는 대중 선동의 프레임을 씌웠다. 그들 모두 수구 카르텔에게는 기득권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눈엣가시였고, 제거 대상이었으며, 군중심리를 악용하는 선동의 사실 왜곡과 이미지 조작의 프레임 씌우기로 마침내 그들을 제거하였다.
진보 진영의 아키레스건은 도덕 결벽증이다. 도덕성과 결벽증을 파고들며 군중심리를 자극하면 여론은 금세 달아오르고 당사자의 해명은 변명으로 들리고 항변은 뻔뻔함으로 비친다. 그런 프레임의 덫에 걸리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번아웃, 탈진에 이르고 삶을 포기하기도 한다. 어떤 신문사는 그러한 프레임 조작에 특화되어 있다.
진보라면서 강남에 산다고, 진보라면서 이재에 밝다고, 아이를 특목고에 보냈다고, 유학을 보냈다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일본 과자를 먹었다고 트집을 잡는다. 우격다짐의 프레임 씌우기, 지긋지긋하다. 그렇게 당하고도 또 당한다.
부정적 이미지를 덧칠하는 프레임으로 정적을 제거하고 침묵의 재갈을 물리는 언론의 대중 선동은 오늘도 진행중이다. 악은 꼼꼼하고 비열하고 잔인하다.
재작년 “문재인 정권은 나치즘과 거의 흡사”하다고 주장했던 변호사가 학폭 피해로 숨진 학생의 유족을 대리한 재판에서 3번 연속 불출석해 자동으로 ‘소취하’가 됐답니다. 8년간 소송을 이어왔던 유족들이 어떤 심정일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https://t.co/BgV4lXartL
[속보]
윤석열 정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 업체 대거 유치”
문재인 대통령때 만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소부장 기업 지원책을 윤 정부가 예산 전액 삭감해놓고,
일본 소부장 기업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유치하겠다고?
일본 소부장 기업 모셔오는 윤석열,
대체 어느나라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