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0만 원으로 8억을 만들었다가
지금은 빚 3억이 남은 31살 남성입니다!
쓰고 보니 첫 문장부터 머리를 탁 치게 되네요.
그래서 닉네임도 “머리를탁!“으로 정했습니다. 😂
X 프리미엄까지 결제한 김에
첫 글은 조금 솔직하게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꽤 평범하게, 그리고 별 탈 없이 살아왔습니다.
적당히 공부 잘했고
적당히 대학 갔고
취직도 했고.
큰 실패를 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어릴 때는
‘나는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겠지.’
라는 근거 있는 듯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2021년.
크립토 불장을 만났습니다.
시작은 500만 원이었습니다.
그게 1,000만 원이 되고,
5,000만 원이 되고,
1억이 되고…
어느 순간
8억이 되어 있었습니다.
31살인 지금 생각해도 큰돈인데
그때의 저한테는 얼마나 큰돈이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 참 신기합니다.
500만 원 들고 시작했으면서
8억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10억인데?’
그 시절 저에게 꼭 한번 이야기해주고 싶네요ㅠ
그때의 나야.
8억이면 많이 한 거야.
제발 집에 가.
하지만 당연히 안 갔습니다.
‘이 정도면 나 투자에 재능 있는 거 아닐까?’
‘10억 만들면 뭐 하지?’
‘건물 하나 사면 인생 끝난 거 아닌가?’
행복회로는 아주 야무지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8억 → 현재 빚 3억.
총 11억짜리 인생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강료가 좀 많이 비쌌네요.
돈을 크게 벌어본 경험은 생각보다 무서웠습니다.
평범하게 돈을 버는 게 시시하게 느껴졌고
작은 수익에는 만족하지 못했고
투자를 할 때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순간도 많아졌습니다.
돌이켜보면 돈을 잃은 것도 아깝지만,
요즘은 그동안 놓쳐버린 시간이 더 아깝습니다.
예전에는 맛있는 거 하나 먹으면 좋았고
친구들이랑 별것도 아닌 얘기로 웃는 것도 재밌었고
주말에 놀러 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밥을 먹으면서도 투자,
일하면서도 투자,
쉬면서도 투자.
머릿속 대부분이 돈과 숫자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다 정신 차리고 보니
돈뿐만 아니라 제 인생의 몇 년도 같이 지나가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돈도 다시 천천히 모으고,
예전에 좋아했던 것들도 다시 해보고,
별것 아닌 일에도 좀 웃으면서 살려고요.
그리고 그 과정을 X에 남겨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투자 이야기를 하는 계정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치는 계정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사는 이야기,
인터넷에서 본 재밌는 것들,
이런저런 이슈에 대한 제 생각,
가끔은 돈 이야기,
그리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소소하게 떠드는 계정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X 수익창출도 되면 매우 좋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무소유가 되진 않더라고요. 😂
그래도 이번에는 돈 하나만 보고 달리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재밌게 오래 해보겠습니다.
팔로우해 주시면 저도 놀러 갈게요.
댓글도 편하게 달아주세요.
그리고 프로필 사진도 ”머리를탁!“에 아주 잘 어울리는 치즈냥이로 준비했는데
현재 계정이 검토 중이라 바로 변경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 뒤 갑자기 프로필에
웬 치즈냥이가 자기 머리를 탁 치고 있더라도
“아, 그 8억 만들었다가 빚 3억 생긴 사람.”
하고 알아봐 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머리를탁! 🤦
치타가 사실 보기와 다르게 엄청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동물이라
미국의 일부 동물원에서는 치타한테 ‘친구 강아지’를 붙여준다고 함
특히 혼자 남겨지거나 어미에게 버려져 사람이 키우게 된 새끼 치타한테
차분한 성격의 강아지를 어릴 때부터 같이 키워주는 방식인데,
강아지가 일종의 형제 역할을 해주면서
치타한테 안정감을 주고 긴장을 풀어준다고 함
이게 최근에 생긴 것도 아니고
1976년에 미국 오리건에서 혼자 키우게 된 치타 Khayam에게
같이 지낼 치타가 없어서 래브라도 믹스견 Shesho를 붙여준 게 시작이었다고
둘이 실제로 잘 지내면서 이후 다른 동물원에도 이런 방식이 퍼졌고
지금도 치타와 강아지를 짝지어 키우는 곳들이 있다고 함
세상에서 제일 빠른 동물인데
멘탈 잡아주는 건 옆집 댕댕이였음 ㅋㅋ
AI한테 포켓몬 레드를 시켜놓은 사람이 나타남ㅋㅋ
그냥 영상만 올린 것도 아니고
AI가 게임 화면을 보고 판단해서 직접 플레이하는 프로젝트를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풀어놨다고 함.
포켓몬 잡고 배지 모으는 것까진 그렇다 쳐도
진짜 궁금한 건 따로 있음.
얘 동굴에서 안 막히고 빠져나올 수 있나…?
인간도 어릴 때 길 잃던 곳인데ㅋㅋ
깃헙 오픈소스:
https://t.co/sp9fwhSDqU
백화점 오픈런하던 찹쌀떡이 결국 편의점까지 옴ㅋㅋ
요즘 그렇게 핫하던 한정선 찹쌀떡이
GS25에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으로 출시된다고 함.
품절대란 때문에 궁금해도 못 먹어본 사람들 많았을 텐데
이제는 편의점에서 보이면 한 번 도전해볼 만할 듯.
두쫀쿠와 비슷한 행보를 걷는 것인가
안녕하세요.
500만 원으로 8억을 만들었다가
지금은 빚 3억이 남은 31살 남성입니다!
쓰고 보니 첫 문장부터 머리를 탁 치게 되네요.
그래서 닉네임도 “머리를탁!“으로 정했습니다. 😂
X 프리미엄까지 결제한 김에
첫 글은 조금 솔직하게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꽤 평범하게, 그리고 별 탈 없이 살아왔습니다.
적당히 공부 잘했고
적당히 대학 갔고
취직도 했고.
큰 실패를 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어릴 때는
‘나는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겠지.’
라는 근거 있는 듯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2021년.
크립토 불장을 만났습니다.
시작은 500만 원이었습니다.
그게 1,000만 원이 되고,
5,000만 원이 되고,
1억이 되고…
어느 순간
8억이 되어 있었습니다.
31살인 지금 생각해도 큰돈인데
그때의 저한테는 얼마나 큰돈이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 참 신기합니다.
500만 원 들고 시작했으면서
8억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만 더 하면 10억인데?’
그 시절 저에게 꼭 한번 이야기해주고 싶네요ㅠ
그때의 나야.
8억이면 많이 한 거야.
제발 집에 가.
하지만 당연히 안 갔습니다.
‘이 정도면 나 투자에 재능 있는 거 아닐까?’
‘10억 만들면 뭐 하지?’
‘건물 하나 사면 인생 끝난 거 아닌가?’
행복회로는 아주 야무지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8억 → 현재 빚 3억.
총 11억짜리 인생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강료가 좀 많이 비쌌네요.
돈을 크게 벌어본 경험은 생각보다 무서웠습니다.
평범하게 돈을 버는 게 시시하게 느껴졌고
작은 수익에는 만족하지 못했고
투자를 할 때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순간도 많아졌습니다.
돌이켜보면 돈을 잃은 것도 아깝지만,
요즘은 그동안 놓쳐버린 시간이 더 아깝습니다.
예전에는 맛있는 거 하나 먹으면 좋았고
친구들이랑 별것도 아닌 얘기로 웃는 것도 재밌었고
주말에 놀러 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밥을 먹으면서도 투자,
일하면서도 투자,
쉬면서도 투자.
머릿속 대부분이 돈과 숫자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다 정신 차리고 보니
돈뿐만 아니라 제 인생의 몇 년도 같이 지나가 버렸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돈도 다시 천천히 모으고,
예전에 좋아했던 것들도 다시 해보고,
별것 아닌 일에도 좀 웃으면서 살려고요.
그리고 그 과정을 X에 남겨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투자 이야기를 하는 계정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치는 계정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사는 이야기,
인터넷에서 본 재밌는 것들,
이런저런 이슈에 대한 제 생각,
가끔은 돈 이야기,
그리고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소소하게 떠드는 계정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X 수익창출도 되면 매우 좋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무소유가 되진 않더라고요. 😂
그래도 이번에는 돈 하나만 보고 달리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재밌게 오래 해보겠습니다.
팔로우해 주시면 저도 놀러 갈게요.
댓글도 편하게 달아주세요.
그리고 프로필 사진도 ”머리를탁!“에 아주 잘 어울리는 치즈냥이로 준비했는데
현재 계정이 검토 중이라 바로 변경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며칠 뒤 갑자기 프로필에
웬 치즈냥이가 자기 머리를 탁 치고 있더라도
“아, 그 8억 만들었다가 빚 3억 생긴 사람.”
하고 알아봐 주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머리를탁! 🤦
임신 8개월 차에 풀마라톤을 뛰었는데
기록이 2시간 59분 43초.
미국의 29세 마라토너 알리 앤더슨이 임신 32주 차에 시드니 마라톤을 완주하면서 서브3를 찍음.
근데 더 놀라운 건 이게 임신 중 두 번째 풀코스라는 거…
임신 13주 차에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2시간 41분 58초로 개인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고 함.
담당 의사와 상의했고 특별한 위험 요인이 없는 상태에서, 경기 중에도 최대 능력까지 밀어붙이지 않으려고 계속 몸 상태를 확인했다고.
물론 임신 중 마라톤이 누구에게나 안전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그래도 임신 32주에 서브3라니
나는 멀쩡한 몸으로 10km 50분도 죽을 것 같은데 진짜 다른 세계다ㅋㅋ
애플, 다음 달 신제품 3가지🍎
아이폰 공개했으니 올해 애플 농사는 끝난 줄 알았는데
10월에 또 큰 거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1.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
드디어 맥북 화면을 손으로 터치하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약 5년 만의 대규모 디자인 변화가 예상되고
OLED + 터치스크린 + 다이내믹 아일랜드 + 셀룰러 모뎀까지 거론되는 중.
애플이 그렇게 안 넣어주던 터치스크린이라
이게 진짜 나오면 변화가 꽤 클 듯.
2. 새로운 애플TV 4K 📺
2022년 이후 오랜만의 신제품.
A19 또는 A19 프로 칩에
시리 AI 기능까지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제발 성능보다 가격부터 진정해주길…
3. 완전 신제품 ‘홈패드’ 🏠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궁금함.
쉽게 말하면
디스플레이 + 스피커 + 시리 AI를 합쳐놓은 스마트홈 기기.
사진, 음악, 캘린더, 메모 등을 띄워놓고
집에서 AI 비서처럼 사용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과연 이번 애플 제품들은 핫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