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서 8,900원짜리 국밥을 먹었습니다.
회사는 식대 한도 8천 원을 900원 넘겼다는 이유로
8,900원 전액을 반려했습니다.
새벽 5시 48분.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평택 공장 설비가 멈췄대. 지금 바로 내려갈 수 있지?”
오전 내내 생산라인에 붙잡혀 있다가
오후 2시가 넘어서야 겨우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공단 안 식당에서 가장 싼 메뉴가
8,900원짜리 순댓국이었습니다.
회사 규정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식대 8천 원만 청구했습니다.
900원은 제 돈으로 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재무팀 답변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8천 원을 넘긴 영수증은 전액 지급이 불가능합니다.”
900원만 초과했는데,
회사에서 아낀 돈은 900원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받아야 할 8천 원 전부였습니다.
더 황당했던 건 일주일 뒤였습니다.
본부장이 고객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었는데,
식사비가 28만 원이 나왔습니다.
1인당 7만 원.
그 비용은 바로 승인됐습니다.
재무팀 설명은 간단했습니다.
“직원 식대와 임원 접대비는 성격이 다릅니다.”
결국 회사 기준은 이거였습니다.
임원 한 끼 28만 원은 투자.
직원 한 끼 8,900원은 비용 의식 부족.
그리고 그 차이를 지적한 저는
‘피곤한 직원’이 됐습니다.
여러분 회사는 식대 규정이 현실적인 편인가요?
[주식 오른 건 이재명 덕이고, 월세 오른 건 국민 탓인가]
전세 실종, 월세 품귀, 주거 비용 급증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화두는 물가와 월세 폭등이 될 것이다.
난 이미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은 문 정부 때 실패했던 그 방법 그대로이고, 전세가 씨가 마르고 월세가 폭등할 것이라 경고했다.
정책은 정확한 예측에 기반해야 한다.
집값, 월세 잡겠다고 정책을 발표해 놓고, 이 정부 들어 10개월 연속으로 오르기만 했다.
수요 억제책으로 이재명 정부 고위직 같은 기득권 세대는 떼돈 벌고, 청년 세대만 피눈물 흘린다.
국민 탓 그만하고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
빚내서 돈 풀고, 과도한 규제로 현금 부자만 집 사도록 해 놓고, 어떻게 월세가 잡히길 바라는가?
턱걸이 겨우겨우 들어간 대학도 겨우 졸업하고
운좋게 들어간 대기업도 퇴사했고
결혼한지 일년반만에 이혼녀도 됐다가
엄마아빠랑 절연선언을 37세에 햇어도
몰카피해자로 조사도 받는다고 경찰서도 갔다왔고 그랬어도
내인생 아직도 반짝반짝 옥구슬 너무 소중함
안망했어 성공할수있어
아직도 성공캐라고 믿어의심치않아
난 이재명의 교활함을 알겠음(악담 아님). 실제 공무원들을 편하게 하든 어떻게 하든 이 나라 사람들은 사람이라면 죽어라 일해야 하며 모두가 갈려나가기를 바라며 공무원은 더욱 갈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얼마나 원하는 답변임. 내가 그냥 민주 박정희라고 하는 게 아님. 한국인들 임자 만남.ㅋ
[성명] 투표일, ‘택배 없는 날’로 노동자 참정권 보장해야
민주주의에서 모두가 누릴 투표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500만 불안정 노동자입니다. 택배업체가 선거일을 휴무일로 지정하지 않아 택배노동자의 참정권 피해를 보고 있어, 선거일을 '택배 없는 날'로 해야 합니다.
지방대 자퇴.
영구임대 아파트 거주.
모아둔 돈 없음.
예쁘지 않음.
몸매 좋지 않음.
아빠는 퀵 배달기사, 엄마는 사무실 청소.
첫 월급 95만 원의 유치원 선생.
건물 청소, 화장실 청소 경력.
가족 간의 불화.
잘하는 외국어 없음.
해외 경험 없음.
우울.
공황장애.
자해.
나다.
한국에서의 나.
어디 가도 환영받지 못할 나의 스펙.
나 같은 사람이랑 결혼할 사람이 있을까?
아니 나 같은 사람을 며느리로 들일 사람이 있을까?
이력서에 이런 것들을 써도 될까?
똑같이 찍어내는 초콜릿 공장에서 난 일그러진 초콜릿이라 생각했다.
일그러진 것들은 쓰레기통으로 버려진다.
남들 같은 대학.
남들 같은 직장.
남들 같은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게 없으면,
아니 똑같지 않으면, 비슷하지 않으면,
나는 패배자고 실패자였다.
고작 20살하고도 몇 살에,
나는 한국에서 환영받지 않는 스펙을 가진 사람이란 걸 알게 됐다.
캐나다로 떠나고,
다양성이라는 것을 배웠다.
삶은 수학공식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배웠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대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가난하고 영구임대 아파트에 살아도
실패하거나 망한 인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삶은 여러 가지 색의 무지개라서,
빨간색도 괜찮고
주황색도 괜찮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노란색이 되었다고 해서 실패한 것도 아니고
초록색이 되었다고 해서 주저앉을 필요도 없다는 걸,
그 고운 색들이 모여 결국에는 내 인생도 무지개가 뜰 거라는 것을
캐나다에 와서 깨달았다.
사회에서 정한 기준에
난 항상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 기준에 오늘도 상처받고 울고 있을 당신에게
괜찮다고
세상은 넓고
삶도 다양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그 기준에 나를 끼워 넣지 말고
내가 기준이 되면 되니까,
괜찮다고
상처받지 말자고,
당신 인생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재명의 저 이야기는 지방은 그대로 두고 수도권 지역의 가정용 전기요금을 대거 올리겠다는 거임. 구실은 국토균형발전
이거 진짜 병신같은 짓인게....
대부분의 산업시설은 지방에 있기 때문에 수도권 지역 요금 올린다는 건 가정용 올린다는 건데....
문제는 수도권 지역에는 1인가구랑 저소득층 그리고 노인층이 대거 몰려사는데 이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게된다. 요금을 내려줘도 시원찭을 판에 꺼꾸로 정책을 하겠단 건데....
이런 마인드가 왜 나오는거냐면 지방에 혐오시설인 발전소를 두고 정작 수도권에서 대량으로 전기 소비하는거 아니냐는 환경단체의 삐딱한 시각이 원인이다.
야 이 새끼들아....발전소가 수도권에서 먼곳에 있는 것은 냉각수 수급이나 대기환경에 영향을 받는 인구밀집도 문제 및 부동산 가격하락 문제도 원인이기는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북한의 장사정포 사거리 때문인데 이 병신들은 진짜 생각이 있는 새끼들인지 없는 새끼들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