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퀴퍼랑 디엠지랑 겹쳐서 쏘리! 알고 그런거 아니야!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게 당연히 아니었구 내년엔 지산밸리락페스티벌과 같은 날로 잡으께요 내년까지는 꼭 할게 긴 시간은 장담 못하겠다 인생 모르니깐 여튼 너무 땡큐 다 여러분이 성립시켜줬어요 정말 땡큐입니다 어서 빨리 전주로 슝
연희동 위어도우 비건 마르게리따, 세 가지 비건 치즈와 두유크림이 들어간 감자 치즈 피자. 비건 치즈는 보통 질감이 조금 찐득해서 마르게리따의 생모짜렐라 질감을 재현하기가 어려운데, 따로 살짝 녹여 올린 건지 몰라도 재현율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나폴리탄 도우를 손에 꼽게 잘 만들더라.
ㅠㅠ 몇주전 일 생각난다. 길가다 한 할머님이 인도에서 상추 팔고 계시길래 마침 현금이 있어서 한바구니 샀는데 할머님이 너무 환한 얼굴로 어디어디에서 키운건데 정말 맛있다며 작은건 그냥 먹고 큰건 이렇게 반 접어서 먹고 하며 달뜬 목소리로 설명하며 옆바구니 상추까지 덜어서 크게 담아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