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엔저 지속은 일본 기업의 성과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고 높은 주가가 유지할거라 봅니다. 다만, 기업의 해외 투자 이익은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아 가계에는 별 도움이 안될겁니다. 엔저로 인한 수입 물가 상승은 가계를 압박하고, 높은 주가가 가계를 풍요롭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Sharp가 TV용 액정 패널 생산 중단을 결정함으로서 일본은 대형 액정 패널을 만드는 회사가 사라진다. 2000년대 중반까지도 TV 생산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경영 분석이 많았는데 이제 핵심 자재의 생산이 끝난다. 두번 다시 못 돌아 올 강을 건너간 것이다.
조금 전 82세의 정신과 의사가 은퇴하는 (많은 환자들이 선생님이 안 계시면 전 어떻게 해요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았는데, 워런버핏은 지금 93세인데 주총에서 후계 문제에 대해 아직 4년은 더 일할 듯한 이야기를 했다고. 대단하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고, 뭐 그렇다…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며 저평가 주식의 대표주자였던 일본 종합상사는 워런버핏의 투자를 계기로 깜짝 놀랄 주가 상승이 있었다. 이번 주총에서 일본 종합상사에 대한 투자를 압도적 설득력 overwhelmingly compelling으로 설명. 더 사들이겠다는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