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민수가 “계엄군 총 막은 안귀령은 즉각 사살해도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악(惡)’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민간인에게 총을 겨눈 계엄군이 아니라 그 총을 맨몸으로 막은 민간인에게 죄를 묻는 이 마음이, 유사 이래 인류가 저질러 온 온갖 극악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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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 진급 대상자 한 명이 “12.3 계엄이 내란이냐?”는 질문에 “이런 식이면 진급 안 하겠다”고 했답니다.
이건 경찰 진급 대상자가 “흉기를 든 채 남의 집 문을 부수고 들어간 자가 범죄자냐?”라는 질문에 “이런 식이면 진급 안 하겠다”고 한 것과 같습니다.
이런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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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뇌부가 ‘즉시항고’ 포기로 윤석열을 풀어줬을 때에는 아무 말도 않던 검사들이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건, 윤석열이 전쟁을 일으켰어도 자기들은 ‘방주’ 탑승권을 얻었을 거라고 믿기 때문일 겁니다.
저들을 ‘내란범의 방주’에 함께 실어 주는 게, 인정에 맞는 일입니다.
개혁의 프레임 구도는
'시끄러운 개혁 vs 조용한 개혁'이 아니라
'어설픈 개혁 vs 정교한 개혁'이어야 한다.
전자는 상대의 손쉬운 역공을 유발하고
본질과 내용에 근거한 판단을 방해한다.
조용한 개혁론과 소음 불가피론은
둘다 저들의 프레임을 강화한다.
우리 프레임에 맞는 용어부터 쓰자.
[속보]
김용민 “지방선거만 생각하면 진짜 큰일 납니다”
대한민국에 내란이 일어난지312일 지나고 있지만 단1명도 형 확정으로 처벌되지 않고 있습니다.
협치하자고요?
국힘과 협치가 되나요?
협치는 사람하고 하는 겁니다.
절대 물러서지 말고 개혁을 추진해야 지방선거도 있고 미래도 있습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년 후 검찰청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우리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느냐"고 불평하는 젊은 검사들이 있답니다.
나치 시대 독일의 한 노인이 이미 답을 주었습니다.
"너희들이 아무 짓도 안 했기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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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권성동, 멀리 안 나갑니다. ]
“그때도 결백했고 이번에도 결백하다"며
"특검수사가 거짓말”이라던 권성동씨
짬뽕 시켜 먹고 짜장면 안 나왔다고
돈 안내겠다 우기면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입니다.
지은 죄가 있으면 죗값을 치뤄야지요!
이제 그만 봅시다.
권성동 아웃!
황교안 전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지하 조직을 운영하며 판사, 국회의원, 언론인과 그 가족들까지 고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뉴탐사 잠입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권지연 기자가 2개월간 황교안의 반국가세력척결위원회에 직접 들어가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황교안은 참가자들 앞에서 가족들 신상을 털어서라도 고발하라고 직접 지시했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집 앞 압박 시위를 구체적으로 교육한 부분입니다. 황교안은 아침 출근 전에 집 앞에 찾아가 계속 소리치라며, 이 방법으로 노정희 전 선관위원장을 15일 만에 사퇴시켰다고 자랑했습니다.
황교안은 검사 출신답게 고발장 작성법을 상세히 가르쳤습니다. 악필이든 문법이 틀리든 상관없으니 무조건 고발하라고 독려했습니다. 고발할 수 없는 사안은 언론에 때려야 한다며 여론전까지 지시했습니다.
윤석열이 사용한 반국가세력이라는 용어가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노총을 민노총이라고 부르자며 민주라는 좋은 단어를 빼앗아야 한다는 유치한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보안을 위해 카카오톡 대신 시그널 메신저를 사용하라고 지시했고, 단톡방에서는 판사들을 CIA에 신고했다는 황당한 내용까지 확인됐습니다.
권지연 기자는 7월과 8월 두 차례 모임에 참석했지만 황교안은 전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올해 두 번이나 대면 인터뷰를 했던 기자였는데도 말입니다.
이날 황교안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총리까지 지낸 사람이 지하에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내란이 끝났다고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지금도 이들은 지하에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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