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것들이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을 왜?쓰나? 하고 생각했다.
이거슨…조국 (후)대통령의 두번째 시련이다.라고 떠올랐다.
역쉬!! 두려움에 떠는 잡것들은 국민이 점지해둔 차기 대권을 촉으로 느껴서 서둘러 지랄을 떠는 가 보다. ㅋㅋ.
새퀴들아…떨지말고 차카게 살아라. 살게는 해주마.
대법원이 ‘식사 참석 인원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자료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 내용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은 28일 국회에 출석해 “참석 인원이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은 오는 6일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뉴스타파의 보도로 촉발된 조 대법원장의 ‘허위 업무추진비’에 대한 진상 규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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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난리네요 ㅋㅋ
아래 장면은 꽤 상징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MS NOW, Politico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하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ABC, CBS, NBC가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히 미국 진보 언론과 트럼프의 충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FOX News까지 함께 카메라를 내렸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서로 다른 언론사들이지만,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보도 내용에 따라 제한하는 문제에서는 공동 대응에 나선 겁니다.
CNN, MS NOW, Politico는 법원으로 갔습니다.
쟁점은 단순합니다.
대통령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보도를 한다는 이유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가.
세 언론사는 이것이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연방법원은 세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일단 복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서 특히 흥미롭게 보는 부분은 FOX News입니다.
정치적 성향이나 논조가 다르더라도,
"오늘 CNN을 막는 기준이 내일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다."
이 문제에서는 함께 움직인 겁니다.
언론의 자유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언론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언론, 내 생각과 정반대의 기사를 쓰는 언론, 권력자가 불편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언론의 취재 자유까지 포함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도 언론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잘못된 보도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역시 자신의 보도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과 취재 기회의 제한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트럼프와 CNN의 싸움으로만 보기에는 꽤 의미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ABC, CBS, NBC 그리고 FOX까지 카메라를 내려놓았습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는 함께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