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 때문에 돌아다니다 알게된 사실..가락동 모 아파트는 순환 정전이란 게 있다고..?? 전력이 모자라서 동별로 돌아가며 일부러 정전을 시킨다나..ㅋㅋㅋ 그리고 겨울에는 아예 빨래를 못 해서 늘 빨래방에 간다고..보통은 겨울이라도 큰 한파가 오는 거 아니면 빨래는 하잖아
요즘 어린 친구들은(꼰대발언 죄송) 왜 사과를 안 하지? 방금 내 앞에 서있던 청년이 빈자리에 빨리 앉으려고 날 보지 않고 돌격해서 폰 밀치고 오른팔 다 쓸렸는데 아이고 하고 지 몸만 살피고 마는 건 왠지 좀 이상함. 날 그냥 객체 취급하는 건가? 근데 이번이 처음이 아님.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동탄 방문해보니 생각이 바뀜.
양질의 일자리가 있고 새 아파트단지(ㅋㅋ근데 생각보다 훨씬더 다들 새아파트 선호함)가 있으니 애가 넘치더라. 동탄 초등학교 한 학년 10반 넘는대. 세종도 공무원 부부들 이제 정착 많이해서 애들 많다고 그랬음. 동탄도 세종도 애들 공부 안시키는 집들도 아니어서 사교육시장도 엄청 크고 일단 중등까지는 이미 시장이 잡혀있고 고등도 서서히 형성 중이라고.
정부입장에선 너무나 이상적인 지방 체제 형성 성공사례임. 이전 안할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