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을 대전 살다가 스무살이 되고 서울에 가기 전날. 우리 모부는 나한테 "친구 잘 가려서 사귀고. 특히 전라도애들 조심하고."라는 전라도 혐오를 시전하셨음. 두분 모두 대전분인데 말이지. 평소에 전혀 그런말 안하던 분들이라 엄청 크게 놀랐던 기억이...뭐 부는 나중에 극우가 됨
보통 돈많은 부모들이 자기자식 학폭위 열릴때 쓰는 법기술을 써서 상황을 돌파하려 시도할 수도 있겠지만, 타임리밋이 꽤 타이트해서 쉽지 않을듯. 6개월이라는 숫자만 보면 별거 아니지만, 성인의 6개월과 청소년기의 6개월은 다르고, 별도의 타임트랙이 있는 분야다 보니 상당히 쎈 징계는 맞음.
너무 뻔한 예언..
짧으면 한달, 길면 석달 안에 배제고등학교 야구부 부모들과 교장은 6개월 출전금지 부당 소송을 할거다.
야구부라면 대부분 부모들이 자금력 있다는 말이다.
게다가 리박스쿨 교육하는 교장이라면 외려 선동할거다.
심하면 비판하는 언론과 네티즌도 고소할 거다.
5.18 비하가 있을때마다 역사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건 좀 띠용스럽긴 함 어차피 교과서에 5.18이 빠질 일은 없는데 말이지 교육을 받기만 하면 육각형 인재가 될 수 있다면 세상에 문제가 있을리는 없지 이제 교육 그 자체로 사람을 직접 바꿔낼 수 있다는 믿음은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