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알앗어?
범죄 관련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별 중 73%가 여자라고 함
크라임, 추리, 범죄 관련 콘텐츠를 여자가 훨씬 많이 소비하는 이유는
슬프게도 여성의 생존본능과 관련이 되어잇음
1.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않으려면 포식자의 행동 양식을 파악해야 해서
2.여성은 상대적으로 지능이 높아 인간의 본성인 죽음에 대한 탐구욕이 크고, 범죄자 단죄를 통한 정의구현에 관심이 많음
3.위협에 대해 이해하면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범죄 피해자에 대한 높은 연민과 공감능력으로 같은 문제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자 범죄 콘텐츠를 소비함
단순히 불행포르노로 소비하는 것과는 달리 그것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커서 예방하고 싶고, 또 나와 같은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과 동시에 피하고 싶어하는 복합적인 마음이 반영된 것 같단 분석…..
슬프다
정부, 10대 자살률 절반 목표로 했지만… 여학생 자살 추월 짚고도 대책은 ‘미지근’
https://t.co/5WLovJfTAJ
정부가 작성한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자살 사망자 중 여성 비중은 52.3%로 남성(47.7%)을 추월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남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2025년 자살시도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이하 자살시도자 4,872명 중 여성은 3,830명(78.6%)으로 남성(1,042명)의 약 3.7배에 달했다. 10년 전과 비교한 자살률 증가세도 남성에 비해 훨씬 가파르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2024년 여성 청소년 자살률은 10만 명당 8.7명으로 2014년(3.4명) 대비 약 2.6배 급증했다. 이는 남성 청소년(1.3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불법촬영물 사이트 막힌 거 관련 기사가 나왔는데 한국 정부가 클라우드플레어에게 부탁한 건 작년 9월 12일이었대요. 그런데 8개월만에 막힌 이유는 클레우드플레어가 한국 내 적용 시스템을 정비하고, 차단 대상 도메인과 서버 경로를 정리하는 과정이 있었을거라고 하네요
https://t.co/LLZVB2wpgP
📑 Claude Opus 4.7 프롬프팅 가이드 (KO/JA)
> 한국어 버전 PDF
https://t.co/oYa63NFaHA
> JA Version PDF
https://t.co/Zh9bM9CIfq
Anthropic에서 이번에 Claude Opus 4.7을 공개하면서, 이전 버전과 달라진 프롬프팅 방식이 꽤 눈에 띄었죠.
굉장히 좋아졌는데 실제로 어떻게 말 걸어야 최대한 잘 써먹을 수 있는지를 직접 정리해봤어요.
Prompting Claude Opus 4.7 문서는 Opus 4.7의 핵심 특성을 파악하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팅 패턴들을 체계적으로 담았습니다. 이 기준은 Anthropic 공식 자료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역할 설정, 컨텍스트 구성, 출력 형식 제어, 멀티스텝 추론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모델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기 위한 실용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어요.
어느 환경이라도 Opus 4.7을 쓰는 분이라면 한 번쯤 훑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DF로 정리했으니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기 편할 거예요.
SBS뉴스 박제방 보신 분?
텔레그램에 여자들 신상 박제하는 방이 수두룩하대🤬
음담패설은 기본이고 낙태, 성병 이력 내용도 확인 없이 다 까발려짐;;
뉴스 나온 분도 지인이 알려줘서 겨우 확인했다는데..
지들은 청소부라며 정의로운 척하는데 그냥 인격 살인임
근데 더 열받는 게 뭔지 알아?
평범한 남성의 가해 사건은 뉴스가 되지 않는다. (...)가해자가 유명인이면 “커리어가 아깝다” “한 번 실수에 인생 망쳤다” “큰돈 날렸다” 등 가해자의 처지에 감정 이입하는 남성 문화를 양산한다. 성폭력을 범죄 행위가 아니라 윤리적, 인격적 매장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https://t.co/cWfVzI40nF
젊은 여학생들은 강간을 당할까봐 늘 경계하고, 세상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사전에 조심하며, 무엇보다 자주 강간에 대해 생각한다 했다. 남학생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들의 세상을 가르는 간극이 일순간이나마 가시화된 순간이었다. https://t.co/pdBRhBfNSz
독일 우익 군인들의 글로 본 파시즘의 기원, 신간 『남성 판타지』
저자는 파시즘을 단순한 정치 이념으로 보지 않고, 내면으로부터 발현된 무언가로 본다. "살인을 통해서 자기 생식과 자기 보존을 이루려는 강박이 파시스트 운동의 핵심"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러한 강박을 만들어낸 심리적 기원을 파헤치기 위해서 파시스트 남성들이 여성들에 대해 갖는 인식이나 여성과 맺는 관계에 특히 주목한다.
👉🏻https://t.co/AYBHPexVd9
<남성 판타지>가 번역되다니! 한국 파시즘 담론의 한계는 젠더와 misogyny 분석이 취약하다는 점. 그러나 misogyny와 남성 주체 만들기는 파시즘의 태동부터 핵심이었다. 당대의 내밀한 자료를 볼 수 있는 필독서.
방대한 분량인데도 출간을 결단한 글항아리에 박수를! 👏
https://t.co/BoopxhiE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