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성명> 국감 증언 거부, 조희대를 수사하라!
오늘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었다.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 출석했다. 하지만 조희대는 모두 발언을 통해 국회가 법관을 출석시키는 것이 부당하다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주장을 늘어놓았다. 대선을 코앞에 두고 유력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려 했던 초유의 파기환송심에 대해서는 어떠한 소명도 사죄도 하지 않았다.
조희대는 국감에 출석했지만, 증인 출석 및 증언을 전면 거부했다. 여당 의원들의 질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다가 회의가 잠시 중지되자 국회를 빠져나갔다.
‘취임 이래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직무를 수행했고 정의와 양심에서 벗어난 적 없다’라는 조희대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모습에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다.
지금 내란청산은 조희대와 지귀연 앞에 멈춰 서 있다. 조희대 사법부는 대선 개입도 모자라 내란범들에 대한 재판을 지연시키고 특혜 재판을 받게 하고 있다.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부 독립을 운운하며 국회의 입법 권한을 방해하고 전담재판부 설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바로 내란범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술수이다. 내란세력들이 조희대에게 붙어 공세를 펴고 있는 것도 바로 조희대가 내란세력의 최후보루이기 때문이다.
오늘 국감에서 조희대는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해명할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다.
이제 조희대에게 남은 것은 사퇴하고 수사받는 것뿐이다.
특검은 내란범죄에 동조하고 희대의 사법쿠데타를 일으킨 조희대를 즉각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내란청산에 대한 국민의 뜻은 분명하다.
사법내란을 일으킨 내란세력의 최후보루 조희대를 즉각 수사하라!
2025년 10월 13일
촛불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