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모바일 무료 게임 - 세나르의 성가]
이 게임이 무료로 풀리다니..말도 안 된다냥! 묻지도 따지지말고 일단 무료 받기하라냥! 언어 해독 추리 게임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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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작가님은 나가노 주식회사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빼앗겼던 농담곰 상표 포함 치이카와의 특허등록을 했어서
나가노-스파이럴큐트의 관계가 아니라 나가노-나가노주식회사-스파이럴큐트로 봐야함.
모든 건 농담곰의 희생이 가르쳐준 교훈입니다. 곰을 기억해주세요
(출처는 제 기억과 타래 링크)
95세 할머니가 닌텐도에 보낸 편지 한 통
일본에 테트리스를 무척 좋아하는
95세 할머니가 있었음.
60세가 넘어서 처음 게임보이를 접했는데,
작은 화면에서 블록을 맞추는 재미에 빠져
외출할 때도 게임기를 챙겨 다닐 정도였음.
그렇게 수십 년 동안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보이도 벌써 세 대째 사용하고 있었음.
그런데 할머니가 95세가 됐을 무렵,
몸이 아파 자리에 눕게 됐고
하필이면 아끼던 게임기까지 고장 났음.
딸 쓰사카 구니코(津阪邦子)는
어머니가 다시 테트리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게를 찾아다니며 수리를 부탁했음.
하지만 게임보이는 이미 생산이 끝났고
수리 부품도 남아 있지 않아
어느 가게에서도 고쳐줄 수 없었음.
새 제품을 구하는 것도 어려웠기에
가족들은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때 손자가 한 가지 이야기를 꺼냈음.
"닌텐도는 고객에게 신처럼 대응하는
'가미타이오(神対応)'로 유명하잖아요."
일본에서 가미타이오는 상대방을
놀라게 할 만큼 친절하게 대응한다는 뜻.
그런데 이 말을 들은 가족은
'신(神)'을 뜻하는 가미가 아니라
'종이(紙)'를 뜻하는 가미로 알아들었음.
닌텐도에는 종이로 편지를 보내면
특별히 대응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뜻으로 이해했던 것.
그래서 딸은 어머니의 사정을 적은
손편지를 정성스럽게 작성하고,
고장 난 게임보이와 함께
닌텐도 본사로 보냈음.
이미 단종된 게임기였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닌텐도에서 소포 하나가 도착했음.
상자를 열어보니 편지와 함께
뜻밖의 물건이 들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