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다...........................
3년만에< 라는것도 비슷하잖아... 그 많은일이 있던 27세에서 3년 후 안정기인 30세가 된 해에 비오가 친 네메시스가 그애에게 닿고, 그 답으로 정요가 보낸 엽서가 도착해서 체코로 떠나 그애를 만나러 성당 버진로드까지 뚜벅뚜벅....
|『포핸즈 대본집』 작가 인터뷰 🎤
“그날처럼, 자유롭게.”
비오와 정요의 관계부터 캐릭터의 비하인드,
『포핸즈』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까지!
독자들이 직접 보내온 질문에
신이원 작가가 답했습니다. 🎹
『포핸즈 대본집』에서 작가 인터뷰 전문을 만나보세요.
#포핸즈#신이원#송강#이준영 #장규리
작가님 맛잘알이시다...
- 비오와 정요는 이제 헤어지지 않을 것.
- 정요는 작곡을 멈출 수 없을 것.
- 비오는 정요가 작곡한 곡을 치며 또 건성건성 했다고 정요한테 혼날지도 모름ㅠㅠ< 하지만 비오는 결국 해냄.
- 정요의 곡을 제일 잘 칠 수 있는 사람은 비오밖에 없으니까.
- 두 사람은 세기에 남을 역작을 또 만들어냄
- 정요도 언젠가는 피아노를 칠 수 있을지도
비오 생일날 양손으로 천천히 생일 축하 노래 쳐주는 최정요 보고 싶다... ..
그날까지 비오한테 말 한 마디 없이 숨기고 혼자 치료받고 연습하다가 딱 비오 37살 되는 생일에 거실의 업라이트 피아노 조심히 치면서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최정요.. ..비오 평생 최고의 생일 선물이겠지ㅠㅠ
어제 나빌레라 3화까지 봤고
처음 봤을 때 채록이 감상… 살짝 말랑한 발레버전 강비오 같다… 라는 생각을 했고 그 뒤로는 사촌지간인 채록이랑 비오를 보고 싶었다네요 자기 연습 겸 채록이 연습할 때 연습실 구석 피아노로 연주해주는 비오… 정요의 낙원상가처럼 숨쉴 구멍이 필요하면 아무도 피아노로 뭐라 하는 곳이 없는 채록이 연습실로 도망가서 숨어있는 비오…
원래 비오 진짜 알람 잘 듣는 편인데 정요 기숙사에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져서 늦잠 자는 거 너무 좋지 않나요...학교 지각할 것 같은 거 처음이라 진짜 정신 없이 옷 주워입는데 교실 도착해서 앉아보니 이상하게 허리 남고 가슴 쪽 끼는 강비오랑 어깨는 맞는데 허리가 좀 작게 느껴지는 정요. 뵤 예민한터라 진짜 조회 시간 중간에 바로 알아채겠죠. 얼굴 새빨개져서 괜히 셔츠 끝만 만지작 거리는 뵤 너무 귀엽겠네요....그날 따라 마이 절대 안 벗는 강비오일 것 같아요. 근데 그러고 정요 안 볼 때 몰래 소매나 카라부분에 코 박고 자기도 모르게 킁킁거리는 비오. ...최정요 눈치 바보야ㅠ ㅠ아 바지까지 바꿔입으면 정요는 그냥 아 나 살쪘나 불편한데 이러고 끝인데 비오 자꾸 바지 내려가서 혼자 정요 의식하고 자기 허리랑 정요 허리 비교해보고 그럴 것 같아요. 최정요 자기 바지 작은 건 모르고 비오 바지 헐렁해보이니까 덥썩 비오 허리 더듬거리면서 너 살 빠졌냐? 바지 커졌어 밥 좀 먹으라니까! 이래서 강비오 토마토 된 채로 앙칼지게 정요 손 쳐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중에 옷 바뀌었다는 거 알아챈 정요...강비오 허리가 그렇게 얇다고? 가슴은 크고? 하면서 그 이후로 비오 몸에 자꾸 눈 가는거 보고 싶어요. 강비오 후드티 숨기는 것처럼 비오 셔츠도 한 장 훔치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바쁘게 체육복 갈아입다가 바뀌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편한게 좋아서 일부러 여유롭게 체육복 크게 산 정요 탓에 모에 소매 되어버린 강비오 은은하게 배어있는 정요 땀냄새에 그날 체육 시간 내내 귀 빨갛고 최정요는 비오 체육복에서 나는 섬유유연제, 파우더 향기에 얜 뭐 남자애가 맨날 이런 냄새가 나냐...하면서 체육복에 코 박고 킁킁 거리는 거 귀여울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일부러 서로 체육복은 서로꺼 입고 다니는 거...아 너무 귀엽겠다. 재인이가 어라 너네 옷 바뀐거 아냐? 하면 둘 다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뻘개져서 홍재인 아이미친커퀴들...하고 지나가는 것도 보고 싶네요ㅋㅋㅋ https://t.co/n5InD9JY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