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이 오랫동안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 인류는 사실 해가 지면 잠에 들었다가 4시간 뒤에 일어나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활동(‘밤의 활동’)을 하고 다시 4시간 정도 자는 것이 일반적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대표적인 인물로는 Roger Ekirch 박사가 있습니다.
구전 설화는 몇 백년이 지나 다시 채록해도 원형이 거의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문자화되는 순간부터 온갖 변형이 일어난다는 민속학의 결론...
구전(암송)의 특성은 원형을 최대한 재현하는 것에 있고, 문학의 특성은 원형을 최대한 비틀어보이는 것에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지.
나는 뭔가가 잘못되면 당장 먹고 살 길이 막막해지고 전기수도 다 끊기고 집도 없이 길거리에 나앉게되서 병들어 굶어죽고말거라는 공포심이 항상 있음. 그래서 현재 상황과 관계없이 항상 편안하지않고 걱정이 끊이지않음. 그래서 도태안되게 항상 발전해야할것같고. 이게 한국인들 특징같음
너무 훌륭하면 칭찬할 단어도 안 떠오르는 거 알쥬? 매체가 색연필이란 게 믿어지지 않는 우크라 일러스트레이터 올가 바비치 작품들, 좌상 <숲>은 올해 영국 잭슨 미술상 드로잉 부문 수상작. 법학 전공해 일하다 육휴 중 온라인 미술 클래스 수강하며 자기 길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IG babicholgaa
살면서 고양이를 키울 거라고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데 다른 것보다 말을 알아들을 수 없어서가 가장 컸던 거 같다 어쩌다 삵이를 맡게 됐을 때 얘가 행복한지 나를 사랑하는지 평생 모를 테니 인간 관점에서 괜한 짐작도 말고 기대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같이 살다보면 그냥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