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발 당신의 삶을 낭만화하세요. 예쁜 사진을 찍고,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고, 촛불을 켜고, 책을 읽고, 산책하고,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스스로에게 선물을 사주고,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하세요. 행복하세요. 이건 당신의 삶이에요. 누구도 당신에게서 빼앗아가지 못하게 하세요.
저의 주절거림 일기장이 올해의 블로그에 선정되었대요. 2025년을 빛낸 올해의 블로그 100. 그 안에 들다니. 혼자 떠들고 노는 줄 알았는데 칠판에 떠든 사람 임진아 적힌 기분. . . 이래저래 힘이 쫙 빠지는 몸과 마음 무거운 연말이었는데, 그냥 떠든 일로 칭찬을 받아 기쁩니다 힝
한국 장학재단과 푸른등대 윤하 장학금을 신설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의 물리, 천문학 전공 대학생 대상이며,
직전 정규학기 백분위 80점 이상, 최소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하고 학자금 지원구간 6구간 이하라면 지원 할 수 있습니다.
한 학기당 스무명의 학생에게 250만원이 생활장학금으로 지급됩니다.
매년 연간 1억원의 규모로 윤하 장학금을 운영 할 계획입니다.
어느 분야든 기초가 탄탄하다면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란 것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화려하게 이목을 끄는 신비로움에 이끌려 본질을 잊어버리곤 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어쩔 수 없는 변화인 것 같기도 합니다.
수학공부도 과학공부도 고등교육과정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학업에 매진해달라 응원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제가 사회의 일원으로 부름 받을 수 있고, 힘이 닿을 수 있는 날까지 작지만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응원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자가 아니란 걸 떠올려 주세요.
미래의 과학자 여러분께 축복을, 세상을 바꿔온 선구자 분들께 존경을, 이렇게 나눌 수 있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홀릭스와 리스너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표로 받아버린 감사패는 오래고 오랜 시간이 지나 가치를 새로이 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