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primr0se 야호다 언니, 정말로 만두가 되어버렸구나. 이 소식을 네페르 언니에게 알려주자. 놀라지 않도록 미리 편지를 쓰는게 좋겠지? 「네페르 언니, 야호다 언니는 만두가 되어버렸어. 우리들을 위해 더운 날씨를 이기러 용감하게 출발했지만 결국 만두가 되어버렸지 뭐야. 우리 같이 애도하자.」 ──어때?
@BXRE4S 나, 나쁜 아이 아니야. 그냥 크룸카케가 먹고 싶어져서 조오금만 먹고 자려고 했을 뿐이라구! (──어, 바르카 아저씨다! 잔뜩 겁에 질린 아이의 목소리가 발소리의 주인을 보더니 반가움을 담아 상대를 부른다. 총총, 방금 전까지의 무서워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상대를 향해 한걸음에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