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가 김일성 암살 미수를 주도했던 뼈속까지 반공주의자라는 사실은 지난번 연재를 통해 밝힌 적이 있지만. 김일성이 조선에서 뿌리깊은 기독교 집안 출신인 것 역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김일성의 어머니의 이름은 강반석(姜盤石). 기독교계에서 많이 쓰는 이름인데 베드로의 의역. 그녀의 아버지는 칠골 지역 최초의 장로교 교회인 칠골교회의 장로였다. 이들은 넬슨 벨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았다.
넬슨 벨이 누구냐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침례교 목사 빌리 그레이엄의 장인이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1973년 여의도에서 100만 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전도집회를 진행한 적이 있다.
김일성의 아버지 역시 당시 미국 선교사들이 지은 미션스쿨인 숭실학교 출신. 한의사로도 활동했는데 이 양반은 뿌리깊은 반공주의자라 공산주의자는 치료를 거부하다 공산주의자들의 테러로 살해당했을 정도. 그가 요절하지 않았다면 김일성도 소련군 입대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
김일성의 개명 전 원래 이름은 김성주(金成柱). 가문의 기둥이 되라는 흔한 뜻의 이름이지만, 주(柱)라는 한자 안에 주님을 뜻하는 主가 그대로 들어가있어 기독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님을 그대로 이름에 넣을 수는 없으니 피휘(避諱)한 것일 수도.
한편, 그의 집안이 활동했던 평양칠골교회는 성지화되어 지금도 평양 유일의 장로교 시설로 남아있다. 2013~2014년에는 대대적인 개보수를 거쳤는데 한국의 기독교계(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에서 자금을 지원했다.
/518은 북한이 개입한 폭동/이라고 쓴 극우에게 이렇게 답글 쓰니 바로 지움.
[지만원은 그사이 숱한 북한군 개입설을 퍼뜨리다 유죄 판결을 받고 실형을 살았다. '20년 2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23년 1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꼬박 2년 징역을 살다가 '25년 1월 만기출소했다.]
배재고 사태는 사실 몇 달만 지나도 기억에서 사라질 것임. 어떤 재학생들이 우려하듯 그 출신이라고 해서 무슨 불이익을 얻을 것도 없음. 빨리 사과하고, 징계 받고 자숙하면 잊혀지는 것도 빠름. 반발해봤자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뿐. 국힘 정치인들을 원망하거라. 그들은 너희를 보호하는게 아니야.
2009년 이명박 시절 경찰 특공대가 정리해고에 점거파업한 쌍용차 평택 공장 노동자들을 진압하는 장면. 이게 독재고 국가폭력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야만의 시대를 건너 민주 정부를 세웠다. 12.3 내란이 성공했다면 이 모습이었겠지. 올공에 있는 국민의힘과 이명박근혜 후예들이 역겨운 이유.
Imagine bringing a Nazi flag to the World Cup. That’s how many people in East Asia feel about the Rising Sun Flag. Yet Japanese fans still displayed it in the stadium.
스타벅스 사태가 벌어지자, 장동혁 국힘 대표를 필두로 댓글에서는 광우병 광우병 무새들이 등장했다.
너네 지금 미국 소고기 잘 먹고 있다고?
그게 2008년 광우병 집회 덕분이라는 사실, 알고 떠드는 건가.
극우들이 또 광우병을 꺼내 들었다. "거봐라, 광우병 괴담이었지 않냐. 민주당이 선동했지 않냐." 인스타에서 정치 배운 애들이 그대로 받아쓰고 있다.
그런데 2008년 그 집회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는지 아는가. 이명박 정부는 2008년 4월 30일, 월령 제한을 통째로 풀어버리는 협상안에 사인했다. 30개월 이상 소까지 다 수입. 광우병이 주로 4~5세 소에서 발생했는데, 그 소까지 다 들어오게 만든 거다.
그걸 막은 게 그해 여름 촛불이다. 100만 명이 광장에 나간 결과, 6월에 재협상이 이뤄졌고 그때 확보한 게 지금까지 유지되는 30개월 미만이라는 기준이다. 일본은 그때 20개월 이하만 받고 있었고, 30개월까지 푼 건 우리보다 5년 늦은 2013년이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이 관세 협상에서 뭘 요구하고 있는지 아는가. 정확히 그 30개월 제한을 풀라고 압박하고 있다. 2008년 집회로 지켜낸 그 마지노선을 17년 만에 다시 무너뜨리려는 거다.
이 상황에서 광우병 집회를 비웃는 자들은 누구 편을 드는 건가. 한국 소비자 편인가, 30개월 넘은 미국 소를 팔고 싶은 자본 편인가.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인스타 짧은 영상 몇 개 보고 "광우병 괴담 ㅋㅋ"이라고 떠드는 동안, 너희가 지금 안전하게 먹고 있는 그 소고기는 어떤 시민들이 광장에서 명박산성에게 두들겨 맞으며 지켜낸 결과물이다.
광우병 집회를 비웃는 건 자유다. 그런데 그 비웃음의 대가로 30개월 넘은 늙은 미국 소가 식탁에 올라오면, 그때 제일 먼저 분노할 자들도 너희다.
https://t.co/JlAvk29LTU
Bu fotoğraf, 1972 yılında İrlanda’da çekilmiş.
İngiliz ordusuna karşı verilen direnişte, nişanlısı vurulduğunda onun silahını alıp ateş eden genç bir kadını gösteriyor.
Yaralı nişanlısı, bir araba ile
güvenli bir yere götürüldü ve hayatta kaldı.
Ancak bu cesur kadın, sevgilisini koruyup topraklarını savunmak için
İngiliz askerlerine karşı tek başına savaşmaya devam etti
— ta ki öldürülene kadar.
Kadının cansız bedeninin başında duran İngiliz tabur komutanı,
sonunda düşmanlarının bir kadın olduğunu anlayınca askerlerine şu emri verdi:
> “Bedenine dokunmayın.
Bırakın onu İrlanda halkı gömsün.”
Ve ardından,
tarihe geçen şu sözleri söyledi:
> “Biz, sayılarımıza ve silahlarımıza
önem vermeyen bir prensesle savaşıyorduk
O, nişanlısı ve ülkesi için savaştı…
İrlanda için.”
Yıllar sonra, bu fotoğraf Dünya Kadınlar Günü’nün simgelerinden biri haline geldi.
Üzerine,
Che Guevara'nın ölümsüz sözü yazıldı:
> “Güçlü bir kadının yanında olmaktan
asla korkmayın.
Bir gün, o sizin tek ordunuz olabilir.”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봤다. 의사가 내 무릎 MRI를 보더니 후방 십자인대가 없다고 한다. 사고가 나거나 심하게 부딪힌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이주정도 많이 아팠을 거라고 한다.
아무리 떠올리려고 해도 그렇게 아팠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디에 갔니? 내 후방십자인대.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고 예쁜 새집을 꿈꾸며 인테리어 업체에 수천만 원을 입금하셨나요? 평일 낮에 회사에 매여 있어 현장을 매일 감시할 수 없는 직장인들은 악덕 업체의 가장 좋은 먹잇감입니다. 공사 중단과 잠적, 그리고 결제일의 요금 폭탄을 막아주는 5가지 철벽 방어 특약을 공개합니다.
1. 뭉뚱그려진 '평당 얼마' 견적서 거절하고 '품목별 상세 내역서' 요구하기
"30평 올수리 평당 150만 원, 총 4500만 원입니다." 이런 식의 한 줄짜리 견적서에 도장을 찍으면 지옥문이 열립니다. 나중에 타일이나 벽지가 마음에 안 들어 항의하면 "그건 기본형 기준이고, 원하시는 모델은 추가금 내셔야 합니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자재의 정확한 브랜드명, 품번, 시공 면적, 인건비가 1원 단위로 쪼개져 있는 상세 내역서를 받아야만 자재 바꿔치기와 추가금 요구를 막을 수 있습니다.
2. 공사 대금은 절대 미리 주지 말고 '4분할 마일스톤 지급' 명시하기
계약금 50퍼센트, 중도금 40퍼센트, 잔금 10퍼센트 비율을 요구하는 업체는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돈을 초반에 다 받아낸 업체는 현장에 작업자를 제때 보내지 않고 다른 현장을 뛰러 갑니다. 철거 완료 시 20퍼센트, 목공 및 샷시 완료 시 30퍼센트, 도배 및 마루 완료 시 30퍼센트처럼 눈으로 공사 진행률을 확인한 직후에만 돈을 입금하는 '마일스톤(단계별) 지급' 방식을 계약서에 못 박아야 합니다.
3. 바쁜 직장인을 위한 '매일 저녁 현장 작업 사진 전송' 의무화
아침 9시에 출근해 저녁에 퇴근하는 부부들은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이를 악용해 폐기물을 벽장 안에 숨겨두고 덮어버리거나, 방수 공사를 대충 마무리하는 경우가 수두룩합니다. 계약서 특약란에 "현장 소장은 매일 오후 5시, 당일 진행된 공정의 세부 사진과 내일의 작업 계획을 카카오톡으로 보고한다"는 조항을 넣고, 이를 어길 시 잔금에서 페널티를 물리겠다고 압박해야 합니다.
4. 말로 하는 "거기 콘센트 하나 뚫어주세요" 절대 금지, 무조건 서면 합의
공사 중간에 현장에 들러 "소장님, 여기 인덕션 쓸 건데 콘센트 하나만 추가해 주세요"라고 가볍게 부탁하는 것은 폭탄의 뇌관을 건드리는 일입니다. 소장님은 흔쾌히 웃으며 알겠다고 하지만, 잔금 치르는 날 '배선 추가 및 인건비 50만 원'이 청구서에 찍혀 나옵니다. 공사 도중 발생하는 모든 설계 변경과 추가 요청은 반드시 문자로 비용을 먼저 확정 지은 뒤에 진행해야 합니다.
5. 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잔금 10퍼센트 지급 유예' 조항
모든 공사가 끝났다고 해서 곧바로 잔금을 전액 입금하면 절대 안 됩니다. 보일러를 때 봐야 마루가 들뜨는지 알 수 있고, 비가 와봐야 샷시에 물이 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사 후 일주일 동안 직접 살아보며 미세한 하자를 체크할 수 있도록, "총공사비의 10퍼센트는 입주 후 7일 뒤 모든 하자 보수가 완료된 시점에 입금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업체가 끝까지 전화를 잘 받습니다.
▪︎ 오늘의 액션 아이템: 인테리어 상담을 갈 때 "제가 평일엔 퇴근이 늦어서 현장을 못 보는데, 매일 작업 완료 사진을 보내주실 수 있나요?"라고 물었을 때 난색을 표하는 업체는 바로 리스트에서 지우세요.
“위성이 서버가 된다” – 한국 위성 파운드리 시대, 수혜주 정리
1. 한화시스템 (272210) — “제주에서 위성을 찍어내는 공장장.”
기사의 핵심 주인공. 2025년 12월 제주우주센터(부지 3만㎡)를 준공하고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00기 소형위성 양산에 돌입한다. 위성 개발‑조립‑성능 시험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제조 허브이며, 방산 매출 내 우주 비중이 이미 18 %. 2026년 하반기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사업자 선정(1차 6,000억 원 규모)에서 추가 대형 수주가 기대된다.
2. 쎄트렉아이 (099320) — “위성을 통째로 설계해서 수출하는 유일한 회사.”
국내 유일 위성 시스템 수출 기업. 설계·제작·시험·운용까지 일괄 수행하는 'K‑위성 파운드리’의 원조다. 기사에서 강조한 ‘글로벌 위성 파운드리’ 개념에 가장 직접적으로 부합하며, 고객 수가 늘수록 반복 매출이 누적되는 구조. 자회사를 통한 위성 영상 데이터 서비스도 확장 중이어서 제조 + 데이터 양면 성장이 기대된다.
3. 인텔리안테크 (189300) — “위성이 많아질수록, 내 안테나가 더 많이 팔린다.”
글로벌 1위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업체. 원웹·텔레셋 라이트스피드 등 저궤도 위성 사업자에게 유저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안테나를 공급한다. 위성이 '우주 서버’로 진화할수록 지상에서 그 데이터를 수신하는 안테나 수요도 비례해 늘어나는 구조. 2026년부터 평판형 안테나·군용 위성통신 매출 본격화가 전망된다.
4. 루미르 (347700) — “0.3m 해상도 초소형 SAR 위성을 내 손으로 만든다.”
초소형 SAR 위성 전문 기업. 2025년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핵심 탑재컴퓨터(OBC)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자체 개발 'LumirX’는 150kg급 초소형 SAR 위성(해상도 0.3m, 기존 대비 가격 1/20)으로 2026년 1분기 SpaceX를 통해 1호기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 기사에서 언급한 ‘누리호의 실증 플랫폼’ 역할과 직접 관련된다.
5. AP위성 (211270) — “위성 본체도 만들고, 통신 단말기도 만든다.”
위성통신 단말기 제조 및 위성 본체 체계 개발 기업. 천리안위성 5호(총사업비 6,008억 원) 등 정지궤도 위성 사업 참여가 기대되나, 2025년 실적이 적자전환되어 현 시점에서는 테마성이 강하다.
6. 한국항공우주산업 (047810) — “누리호를 만든 그 회사, 위성 본체도 만든다.”
아리랑·정지궤도 위성 본체 설계·제작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우주항공 기업. 한화시스템과 함께 다부처 초소형 SAR 위성 사업(1.4조 원 규모) 수주전의 양대 축으로, ‘발사체 + 위성 제조’ 양면 역량을 보유한 유일한 대기업이다.
본 보고서는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닙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