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종이값 담합 잡았고 과징금 3천억임 근데 책 값은 여전히 비쌈ㅋㅋ 부담은 여전한데 도서업계 잘 안 된다고 소비자한테 징징거리면 어쩌자는 거지 싶긴 함 두 권만 골라도 4만원인데 새 책을 소장하고 싶어도 누가 함 쫀득하게 도서관에서 읽고 진짜 가지고 싶은건 중고서점 이용하지…
내가 가진 걸 모조리 빼앗으려는 이들만이 득실대는, 오직 종말만이 예견된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세상에 살면서도 인류의 재건을 약속하고 실행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늘 멋져서 눈물남.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 시절 서로가 기울였던 노력과 희망을 추억하면서 그렇게 남은 삶을 살아가는 거야
봄툰
6-7월 바겐 세일 최대 65% (1C 70원)
11월 블프 최대 70% (1C 60원)
주의: 미리 안 알려줘서 놓칠 수 있음. .
깜짝 할인 보통 최대
55% (1C 90원)
50% (1C 100원)
22일 더블 코인 데이
최대 40% (500C + 400BC) (1C 93원)
1. 생물교사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2. 경제학자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3. 인류학자 출신 작가가 쓴 SF소설
이런 책들 ㄹㅇ매력 있음
사실 전문지식 바르는(?) 기술보다도 그 분야 담론의 모순을 느낀 사람들이고, 그 모순은 소설 안에서 “이 구조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주제로 등장해서 좋은 것 같음